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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소개시켜달란말 그만좀해주세요!ㅠ.ㅠ

중매인 |2009.11.26 21:53
조회 128,543 |추천 50

 

 

 

안녕하세요.

 

아 정말 맨날 눈팅만 하다가 용기내어 직접 글을 써보내요.

 

요즘에 정말 미칠듯이 스트레스 받는일이 있어요..

 

그건 남자친구들,오빠들,동생들이 다 저한테 여자소개좀 시켜달라고 하는거에요..

 

아니 솔직하게 말하자면 그래요 소개시켜주는 것 까지 좋아요

 

근데 ........... 뭐 제가 이런말하기는 좀 그렇지만 설명하자면..

 

A남자 :  키도178에 몸도괜찮지만....얼굴을영.........정말영.........아니거든요..?

 

근데 이남자의 조건- 왠만한 키에 몸매죽이는 얼굴은 손예진같은 여자애로

 

소개를 시켜달라는거에요^^...;;;;;;;;;;지금 나랑 장난치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있어도 솔직히 어떻게 소개시켜줘요;;;;;;;;;;;;;;;;;

 

정말 난감해요 맨날 문자오고 전화오고 네톤로그인만떠도 바로 대화걸어서.........

 

아 지금 또 대화를걸었네요^^;;;다른용무중으로 바꾼다는걸 깜빡했어요;ㅠ.ㅠ휴..

 

여튼 그래 괜찮아요 이것까지,

 

B남자 나이25이구요  성격은 정말좋아요;하지만 ,뭐 군대는갔다왔지만 번번한 직장하

나 없어서 알바하구있어요..요즘 취업이 어렵다는거 잘알지만 그래도3년동안알바도 안

했다가 최근에 시작한거....이건..뭐 자기딴에는 돈을 많이번다 어쩐다하는데 그래봤자

알바구요..

 

얼굴..........?........................?/.....??..;;;;;;;;;;;;;;;;<-정말 이러쿠요..키..?...

뭐 키가 그닥중요하진 않지만..................그래..뭐작은게 죄는 아니지만

170정도 되는것 같아요....근데 바라는 조건은 정말^^.....하하..

송혜교가튼 여자가 좋다고하네요^^^^^;;;;;그리고 제가 20살이거든요? 20살이면

더좋데요^^;;;;;;;;;;;;;;;;하하..하하.....저는 어떻게해야할까요?

이분도 맨날 전화오고ㅡㅡ 문자오고ㅡㅡ나만보면 여소좀 여소좀.....

 

그리고 C남자..얘는 또 연하에요 근데 누나가 그렇게 좋다고 나만보면

 

누나친구소개좀 소개좀 소개좀 소개좀!!!!!아앍 ㅡㅡ..............아 이제..정말

 

소개의 소자만 들어도 열불날지경;;; 소개시켜주고싶어도 연하라고 하면 애들이

 

처음엔 다 피하거든요..그런데 나보고 어쩌라는건지;;;ㅋ.......휴

 

그래요 나도 소개시켜주고싶어요..근데......내가 소개해줄 나의친구가..그냥.....

좀..내가..민망해서..못시켜주겠단말이에요....하..톡커님들..

어떻게해야할까요? 뭐 면전에대고 니주제를알라..뭐 이런식의 말을 하는것도 개오바

ㅋㅋㅋㅋㅋㅋ나진짜미치겠습니다...살려주세열!!!

추천수50
반대수0
베플.....|2009.11.30 08:12
나 아는 사람도 나만보면 여자 소개해 달라고 노래를 한다. (아는 사람 얘기니까 해당사항 없는 남자는 흥분하지 마시길..^.^) 그래, 집안에 돈도 많고 자기 돈도 어느정도 있고 직장도 괜찮아. 근데 성격이랑 얼굴이 영 별로야. 잘난척, 있는 척은 어찌나 하는지 척쟁이에, 여자 소개해 달라고 하면서 얼굴은 송혜교에 몸은 한채영같은 여자가 나왔으면 좋겠대. 특히 가슴은 좀 컸으면 좋겠다고.. ㅁㅊ...... 나 여자지만, 이런 표현은 좀 그렇지만, 죽빵을 날려버리고 싶었어.. 물론, 어떤 남자든 이쁜 여자가 좋겠고, 이쁜 여자가 소개팅에 나오길 바라겠지.. 안그런 사람들도 있겠지만, 일부 외모만 따지는 몰상식한 남자들.. 일단 지주제를 좀 잘 파악하고 외모 좀 따지자.. 자꾸 소개팅 부탁받는 내 입장도 괴롭다.. 이건뭐 대놓고 오빠 구려서 소개 못해줘요.. 성격이 그지같아서 좀.. 이라고 할 수도 없고.. 외모들은 왜 이렇게 따지는지.. 물론, 잘난 사람이 그러면 뭐 할 말은 없겠지만.. 외모가 떨어져도 성격 좋고, 소개팅 전부터 여자 외모 노래노래 안부르면 엥간해선 사람 괜찮으면 소개해 주려고 하지만.. 진짜 답이 없을 때가 많다.. 주변에 몇몇 그런 사람들이 있어서 소개팅 부탁받을 떄마다 짜증이.. 누구 해주지도 못해요, 이거원.. 챙피해서.. 소개팅 해주다가 절교당할일 있나.. 쓰퐁.. 그리고 결정적으로 내 주변에 한채영 송혜교 같은 여자 없다... 방송국 가서 찾아봐라..
베플mm|2009.11.30 09:46
남자들.. 소개팅 시켜달라고 애원을 해도 소개팅 하나도 안들어오지? 다들 주변에 친구들은 다 남친 있어서 안되겠다고 하지? 생각보다 괜찮은 애들이 없다고 하지? 괜찮은 여자 생기면 바로 소개해준다고 말만하지? 그러 왜 그럴거라고 생각해? 제발 거울 좀 보고 정신 좀 차려. 뭐 얼굴만 보고 따지는 것도 아니야. 사람이 좀 인성이라도 되야지. 이건 뭐... 별 그지 같은 것들이.. 진짜.
베플ㅇㅇ|2009.11.30 13:32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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