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인천 부평에사는 한 여성 입니다.
정말 어이가 없는 신발가게가 다 있어서 글올려 봅니다.
부평지하상가에서 신발구매 자주 하시는분!! 참고하세요..
저는 거의 일주일에 4~5일정도는 부평에 나갑니다.
그냥 "눈아 즐거워라" 나가는거지요..
11월19일이였습니다.
다른때와 마찬가지로 퇴근 후 부평에서 저녁먹고 신발하나 장만할까
지하상가를 방황하고 다녔습니다.
괜찮은 신발 있을까 들어가본 한 가게..
맘에 드는 신발을 발견하고 검정색과 회색?? 비슷한 2가지 색상만
나온다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선택한 색상은 회색..
원래 제 발사이즈는 235인데 겨울이니 양말과 함께 신을걸 생각하고
240을 문의 드렸습니다.
여기서부터 어이없어지기 시작..
검정색신발은 D.P 된 신발이 240이였습니다. 근데 회색은 245더군요
점원에게 회색은 240이 없나요?? 여쭤봤더니.. 이건 240이 안나온다는
말씀을 하시는거에요.. 같은 디자인인데 왜 틀린지.. 어이없었습니다.
주문하시면 240으로 해 드리겠다며 택배로 이틀정도 소요된다 말씀하셔서
금액 지불하고 나왔습니다.
이틀 뒤.. 21일.. 토요일인데.. 오전중에는 오겠지..했는데 안왔습니다;;
그리고 23일 월요일,
전화를 드렸는데 자재가 없어서 안됐다고 죄송하다고 말한마디 하더라고요..
늦어지면 먼저 고객한테 연락를 해줘야하는게 정석 아닌가요???
그래도 참았습니다.
24일, 퇴근하고 그 신발가게 갔습니다.
어떻게 신발 주문한게 1주일이 다 되도록 내 손에 안오는지 환불해 달라고
갔었는데.. 택배를 어제 보냈다고 합니다. 그럼 오늘도 물건 안오면
다시 환불 받으러 오겠다고 하니.. 이제는 물건 늦어지는게 자기네탓이
아니라 합니다. 그래서 택배송장 받아 왔습니다.
울화를 참으며...
여기서 부터는 택배운송 문제니 어쩔수 없이 넘겼습니다.
드디어!! 26일 어제 저녁 11시 넘어서 물건을 받았습니다.
정말 일주일 걸림..
여기서 정말 대박인 것은..
신발바닥 사이즈를 봤습니다.. 이건 또 뭔지.. 신발사이즈 적혀나오는부분을
다 쪼아놨다고 해야 할까요??? 그리고 흐릿하게 보이는 숫자245
그래놓고 신발 뒤에는 스티커로 240이라고 떡하니 붙혀 놓고요..
사람을 호구로 아나... ㅡㅡ^
더 웃긴것은.. 바닥은 안보이게 쪼아 놓으시고 발등에는 정확하게 245라고
써있다는거~~~~
그래서 오늘은 실컷 일주일을 참고 기다렸는데 사람가지고 장난한 값..
치르러 갈라고요..
부평지하상가 역으로 가는길에 내리막길 두군데 있지요??
정확하게 기억은 안나지만 그 근처 신찌라는 매장 입니다.
저는 오늘을 마지막으로 가고
앞으로 신발사러 신찌 가시는분.. 말려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