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배가 고픈 나머지 잠도 안오네요..
해외에 나와있다보니 내 자신이 얼마나 살이 쪘고 그런거에 둔감했었는데어느새 옷이 안맞는 지경에 이르렀네요; 그것도 심하게-0-
그.래.서
다이어트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아침에 우유와 씨리얼을 대접 반정도에 먹구요 대략 8~9시 사이(반드시 칼슘보충을 위해 우유나 칼슘이 많이 들어있는 식품 추천이요)
점심은 먹고싶은 음식을 평소 먹는 것보다 반정도 줄여서 먹습니다. 대략 12시~1시(예: 밥 반공기에 채식위주의 식단, 두부 반모정도 기름없이 구워서 간장과 함께 or 김치, 제가 면종류를 엄청 좋아하는데요.. 평소 두그릇씩 먹었어요. 그래서 라면 한개나 국수 한그릇 정도는 무난할듯 싶네요)
배를 채웠으면 2시 부터 4시 정도 (2시간정도)를 산책합니다. 간단히 20~30분 뛰셔도 좋구요. 일단 밖으로 나가셔서 4시까지는 계속 걷습니다.(직장인분들은 못하실 수도 있겠네요.. 전 학생이라 방학중이에요 ㅠㅠ)
가장 중요하고 힘든건 저녁인데요. 유혹도 견뎌야 하고 6시이전에 먹는걸 강추하구요. 식단은비타민과 철 보충을 위해 토마토 두개, 오이하나 정도가 적당하구요. 이걸 먹구 나서도너무 배고파서 못참겠을때는 생과일 음료수 한컵추천할게요. 직접갈아마셔도 좋지만 그러기 힘들때는 그냥 레몬주스 한컵 마셔주세요.(전 신걸 좋아해서ㅜㅜ 레몬이나 자몽 주스 추천이요)
그후에 11시나 12시까지는 티비를 보던 인터넷을 하던 팔다리 운동 추천합니다.앉아있을때는 다리에 힘을 주고 계속 떨어주시구요 (어른들께는 양해를 구하세요! 버릇없다 할지도 모르니 ㅠㅠ) 팔도 계속 움직여 주시구요...
아예 6시쯤에 양치와 샤워를 해두고 만화책을 보며 침대에 누워서 힘들지 않은 범위로 하늘자전거를 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10개 정도 하고 쉬다가 또 생각나면 하고 이런식으로요..
주방에서 멀어지는 것도 필요하구요. 군것질 같은것도 끊으셔야 하구요.저는 저기 언급되어있는 것만 먹었어요. 일주일동안... 저는 저녁 9시이후가 제일 힘들더라구요.. 하지만 그 시간에 먹는건 정말 저한테 도움이 하나도 안되는 거란걸계속 맘 속에 새기며 참고 있어요.
제가 그동안 너무 먹는거에 집착하며 살았는지.. 저렇게만 해도 살이 쭉쭉 빠지네요..
60kg 였던 몸무게가 이제는 56.5kg이 되었어요.제가 키가작고 보이는 부분에 살이 안찌는 타입이라 더 둔감했는지도 몰라요.
난생처음 60찍고 진짜 독하게 맘 먹었네요.
목표는 12월 말까지 45kg이 되는 거랍니다. 그때는 인증샷 올릴게요..ㅎㅎ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 모두 화이팅이에요!우리 모두 다같이 살빼자구요!
...... 너무 배고파용.. 그치만 이제 누우려구요. 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