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부산
첫날밤을 보내고 일어나서 부지런히 아침을 먹으러 출발!
부산맛집하고 검색하면 항상 나오는 뭐 그런곳이죠.
어익후,별도 뭐 다섯개나.
미슐랭쓰리스타 안부러워요!(ㅡ.-)a
아침시간인데 사람들이 바글바글(아침시간이라서 더 그럴지도)
택시기사님 말씀으로는 여기오는 사람들은 다 타지사람들이라고 하는데
진짜 로컬사람들은 다른곳을 간다고 하시더라구요
암튼 전 타지사람이므로.-_-;
메뉴판등장.
복이니까 비싼거죠,뭐 .
그냥 맛있게나 주십시오 네네.
가난한여행자는 그저 젤싼거로
연장과 옵션등장!
since1970
반찬엔 손이 잘 안갔었던듯.
친구는 얼큰한 매운탕으로!!
전 맑고 담백한 지리로
(제것이 더 맛있었네요 ㅋ)
저 사실 이날 복을 첨먹어봤는데(워낙 물고기를 안좋아해서 내돈주고 잘안사먹는다능)
복어고기 정말 탱글탱글하니 식감도 좋고 맛있더군요!
와우!
국물이 어찌나 시원하던지!
대학신입생환영회때 먹었던 술이 해장되는....기...부...분...(ㅡ.-)a
얼큰하고 자극적인걸 좋아하는 편인데
지리가 더 담백하고 좋았답니다.
밥한공기 풍덩말아서 먹으니
속이 다 풀리고 정말 "먹은것"같은 기분이더라구요
복국,기회되면 다른곳에서도 먹어봐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물고기는 잘안땡기네요.ㅋㅋ
부산맛투어- "금수복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