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 에서 해외여행 사진을 올리면
상품권을 준다는 말에
미니홈피에 올렸던 사진들을 꺼내봤어요~
이번년도에 다녀온 이탈리아의 베네치아 사진이 가장 맘에들더군요 !
후훗!!!
자랑도 할겸해서 여행기겸 해서 사진을 풀어 놉니다.ㅋ
베네치아에서 유레일 패스로 역에 도착해서 숙소에서 짐을 풀고

수상버스를 타고 가서 처음 보이는 산마르코 광장이에요
비둘기가 참 많이 있었는데
무엇을 먹고 있는 관광객이 나타나면
비둘기들이 모여드는데
광장에 옆자리에 자리하고 있는 벤치에서 식사를 하는 사람들한테는
비둘기가 안다가 가더라구요
이탈리아 비둘기는 매너가 있군용 ㅋㅋ

수상도시라서 건물과 건물사이엔 저렇게 수로로 되어 있어요
인도는 다리 뿐 ~~
집집마다 이쁜 꽃으로 꾸며져 있어서 색감이 너무 이쁘더라구요

관광객이라면 꼭 베네치아에서는 지도를 가지고 다녀야되요
수로이외의 건물사이로 들어가면 저렇게 미로같이 되어 있어서
길을 잃기가 정말 쉬워요
길안내판도 이탈리아어로 되어 있어서
저같이 처음 가본사람이라면 길을 잃기 쉽죠..ㅋㅋ
저도 저렇게 사진 찍고 돌아다니다가
길을 잃었어요ㅠㅠ

일행 하고 뿔뿔히 흩어져서
베네치아에서 고아가 될뻔했는데...ㅋㅋ
그때 마침 로밍을 해가서
같이간 일행에게 문자를 보냈죠
"여기 주황색 건물이 있고 이탈리아어로 $&*#(@$&라고 써있어요"
"그게어디야???자세히 말해바"
산마르코 광장으로 가려고 해도
길이 안보이더라구요..
그렇게 문자를 10통넘게 보내서 겨우겨우 일행과 상봉을 했답니다.
사실 가기전에

로밍 문자 부가 서비스 를 신청해서 다행이지 ㅋㅋㅋ
전화요금이 많이 나올뻔했어요
로밍을 할까말까 고민했었는데
주위 사람들이 한번쯤은 꼭 필요할때가 온다고 했는데
역시나 여행 먼저 갔다온 사람들의 조언을 듣길 잘한듯.
암튼 로밍SMS할인 쿠폰 때문에 맘놓고 문자를 보낼수 있었습니다.
산마르코 광장이 훤히 보이는 시계탑에 올라가서 찍은거에요
저기서 해질녁에 해가 지는 것을 바라봤는데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이 아기는 시계탑위에서 본 아기인데 남자 손바닥만하더라구요
너무 귀여워서 찰칵

다리 위에서 곤돌라를 바라보는 아기도 귀여워서 찰칵
산마르코 광장에서 아이의 아버지가 아이의 몸에
비둘기 모이를 뿌리자 저렇게 비둘기들이
아이의 몸위에 올라오더라구요..ㅋㅋ
우는 아이 때문에 너무 귀여워서 찰칵
이건 베네치아의 야경이에요
역시 관광지의 하이라이트는 야경인것 같아요
너무 아름답더라구요~
유럽의 여러곳을 다녀봤지만
베네치아는 너무나 살고 싶은 곳이 었어요
지역 모두가 해질녁에 노을진 모습을 너무나 아름답게 담아내어
역시 이태리의 모든 예술가들이 사랑한 도시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