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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 덕분에 아라시의 눈길을 받은 부러운 팬분 글...

이현희 |2009.11.29 22:34
조회 3,490 |추천 4

그날 생일선물인마냥 숙제군(쇼프로 '아라시의 숙제군') 방청도 당첨되었구요

 

50명정도밖에 들어가지 못하는 숙제군 !!

제 번호는 22번 . 저의일행언니는 23번이였습니다.

(여기 방청을 가려면 신청서를 보내고 당첨이 되어야 갈수있담니다 신청조건은 아라시 사무실이 관리하는 팬 클럽에 가입된 사람들만 가능)

 

신분확인을 하는데 제가 회원주소적혀있는걸 유효기간이 지난것 갖고간 바람에...

 

맨뒤로 밀려나버렸습니다. 오늘은 52명이더라구요 방청참가인원이

 

너무 속상했지만.. 어차피 3줄밖에 되지않고 200명도 아니고 52번이니깐 괜찮아 생각하면서 우리 오오미야(오노사토시+니노미아 카즈나리=오오미아 )  대각선자리만 되게 해달라고 기도에 기도를..

저의 앞사람도 니노짱(니노미아 카즈나리) 팬이였기때문에 서로 이야기 하면서 그쪽이 되길 빌었답니다.

 

 

그후 입장!! 다행히 오오미야 대각선 3번째줄 .. 자리에 앉게되었어요

저의일행언니는 22번으로 저는 52번으로 반대편으로 떨어져 앉았답니다.

 

게스트 나오고 우리오짱(오노 사토시.아라시의 리더)과 쥰(마츠모토 준)이 상자위로 올라갔을떄 우리오짱과 눈이 마주쳐버렸습니다.

그후 오짱이 저를 다시한번 봐주었어요

오짱사마..나를기억하는구나!!! 사랑해요 오짱 이라고 생각하며 수록에 참여했습니다.

 

 

게스트는 게키단히토리 였습니다

부인이 한국을 좋아해서 한국요리 이야기 조금 나오다가 갑자기 아이돌에게 빠져있다는 이야기가..

한국의 가수 카라를 좋아한다고!!! ㅠ_ㅠ

 

일은 그때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갑자기 오쿠라아저씨(아라시의 보조MC 역할을 해주는 사람) 가 카라 아는사람!!!!

허걱.. 저랑 저의일행언니 번쩍 손을!!!!!

쇼짱(사쿠라이 쇼)이였나?쥰쿤이였나?2명이나 있어 .... 카라어떻게 알아?? 라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우린 동시에 한국인이에요 ㅠ_ㅠ 이랬더니

멤버들 다들 놀래면서 한국에서 왔어??????????

우리 아라시 사마 우리를 바라봐주었습니다,

그때부터 멤버들과 방청객들의 시선이 저희 둘에게 분산되었습니다.

같이 앉아있지않았으니깐요 ..

..유학생이에요 라고 우리일행언니가 대답하고 준군이 둘이 친구야? 근데 왜 따로 앉아있어??? 

준군 정말 서슴치않게 질문을 던져주더군요 ㅠ_ㅠ

그후

또다시 촬영이 시작되었습니다.

방청이 시작되었습니다, 케키단히토리가 카라가 좋아서 부인과 카라의 사무실까지 찾아간이야기와 앨범구하기 힘들어 1500엔짜리 8000엔주고 옥션에서 구했다는 이야기등 하는동안 우리 멤버들 특히 쇼쿤과 쥰쿤이 측은하게 저희를 쳐다봐주셨어요

거기에 카라가 게키단히토리에게 영상편지를 보냈는데 허걱..자막이 없는거에요

당연히 저희둘은 알아듣었지만다른분들은 그냥 영상만 보았는데요

갑자기 쇼쿤과 쥰군이 저희에게 뭐라고 하는거야..???하는동시에 우리의 오짱 쇼파에서 허리를 펴먼서 대각선에 있는 저를 찾기 시작했습니다.ㅠ_ㅠ 저는 손을들며 여기에요~~~ 하면 손을흔들었어요

우리오짱 허리까지 피시면서 눈을 동그랗게 뜨면서 저를 찾는모습을 잊을수가없어요

 

방송 끝날때까지 ..그리고 방송끝나고 멤버들 나갈떄까지 조금조금씩 저희를 봐준 아라시사마님

 

방송끝나고 일본팬분도 "한국인라서 다행이네요" 라든지 말을걸어주셨고 부러운 시선을 한몸에 받았습니다.

 

우선 카라사마와 게키단히토리 사마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게키단히토리가 게스트가 아니였더라면...아니면 카라이야기를 하지않았더라면 정말 이런일은 일어나지 않았을꺼에요 ㅠ_ㅠ

 

이것으로 저의 꿈이 이루어줬습니다.

저의꿈은 오짱이 저를 기억해주고 한국팬이라는것 알아주는건데요

우선 얼굴을 기억해주었지만 한국인이라는건 오늘에서라도 알아주셔서 정말 기쁘답니다.

정말 잊지못한 생일이 되었습니다.

삿뽀로에 이여서 3일만에 이런 큰일이 ㅠ_ㅠ

정말 게키단히토리에게 무한한 충성을 다할께요 ㅠ_ㅠ

 

 

                                        ㅡ  펫또 님 블로그에서...

 

아~~이글을 읽고 이분 아라시의 팬들의 부러움을 한몸에 받았답니다

삿포로 콘서트때는 리다의 피슈를 7번정도 받았다는군요 ㅜㅡ

아`~~~~ 이분은 정말 평생 행복할것 같군요

저도 삿포로 콘서트 갔는데 밧짱 (아이바 마사키) 이 쌩~~~ 쳐다보지도 않았어요

이분은 스텐드에 계셔서 애들의 피슈룰.... 애들은 스텐드를 많이 신경쓰기 때문에..

저는 아래나에서 뒷부분에 있어서.... ㅜㅡ  ㅠㅜ ....

트롯커가 바로 앞으로 많이 왔는데도 아래나는 보지도 않아서 우린 계속 뒷통수만....

밧짱 미워!!!~ 이 누나가 너보러 비행기타고 거기까지 갔는뎅...멋있지를 말든가...!!

밧짱 '마이걸'(드라마) 찍다가 과로로 쓰러졌는데 아~~정말 가슴이 많이 아픔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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