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반을 사귀던 남자친구와 헤어진지 4개월이 넘어가네요..
휴..
연애가 처음은 아니였지만
나름 불같은 연애를 해서인지..ㅠㅠ
왜케 못잊는걸까요!!!
심지어..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생각만 하면 우울하기만 합니다..ㅠㅠ
2번의 크리스마스를 아주아주 행복하게 보냈던지라..
혼자 보낼 크리스마스가 참담하기만 하네요=_=''
차라리 그날..
있지도 않은 휴일근무 시켜줬으면 좋겠습니다..ㅠㅠ
남자에겐 기대지 않으리!!
라는 마음을 조금 섞어..
그동안 미뤄왔던 차량구입도.. 하고..
요즘 기분이 아주 업되어있었는데..
차 끌고 구경간 스키장에서
커플들이 보드복을 입고 걸어나오는 모습을 보고..
더 우울해졌습니다..ㅠㅠ
그 좋아하는 영화도 요즘엔 혼자보러 다니는데..ㅠㅠ
크리스마스엔.. 조조로 숨어서 봐야할까요..
휴...
생각할수록 우울의 구렁텅이에 빠지는것 같네요..ㅠㅠ
원래 '전'애인 잊기가 이리도 힘든겁니까..ㅠㅠ
잊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