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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싸한 초겨울 바람이 청량하게 느껴지는 토요일 오후
만추의 운치를 고즈넉하게 느끼고 싶다면
바로 이 곳
시립 미술관을 추천합니다
어린이 미술관 옆에 시립 민속 박물관이 있는데
토요일마다 민속놀이 체험을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