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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들 어런 나쁜놈 이해해주세요 ㅜㅜ

왕소심 |2009.12.02 10:25
조회 324 |추천 0

저는 올해 33살

 남자에요

 

제가 너무 한심하고 어리석어서 상쳐만 주다가

나중엔 제가 상쳐를 받아서 벌 받았다" 라고 생각해서 글씀니다

 

제가 25살부터 지금까지 있었던일을 쓸까합니다

다른 남자분들도 저와 지금 같으시다면 이글 보시고 반성하세여

 

25살 저는 원주에서 호빠라는곳에서 마담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여자를 원없이 만났죠 제가 그리 잘나게 생긴 아님니다

 

원주에서 호빠마담을 하는 도중 저는 원정가있는 마담이있구

그동네 나이어린 마담이 있었습니다 . 그마담하고 사이가 않좋았는대

어느날 싸우게되서 제가 술이 넘 많이 취해서 다리에 걸려 이마빡이

찢어져 가뜩이나 안좋은 인상이 더 않좋았드랬습니다 ㅋ

 

원주일을 마무리하고 이제 마담짖 안할려구 이천에 와서 직장을 구하고

다니게 되어서 친구들과 술한잔 하게됐는대 나이트를 느닫없이 가게되서

갔드랬죠 뭐 항상 가는곳이었지만 눈가에 7방 꾀맨터라 술을 적당것 마시고

있었습니다 그런대 친구한넘이 여자랑 부킹을해서 노랐죠 ㅋㅋ

 

그런대 그중 한여자가 너무 도도한거에여 도도하고 싸가지도 없어

보였어여 너무 틱틱해고 그 있자나여 팅기는 . ㅋㅋ

전 그여자가 맘에 들었습니다 . 그래서 딱한마디 했어여

야  ! 너  진짜 싸가지 없다 ! 너 오늘부터 내여자친구해 !

이렇게 우린 연인이 됐습니다 . 정말 잘나게 생기진 않았어여 ㅋㅋ

 

우린 너무 좋아하게됐구 그러다보니 우리집에서 동거를 시작했습니다

저희 엄마는 법없이도 살분이라 정말 여자에게 잘해줬구 우리아버진

잘해주긴 하지만 좀 돈을 밝히는지라 ㅋ 뭐 부모님과는 트라블이 없었어여

제가 좀 부지런히 돈을 벌었어야하는대 그러지 못했구

 

여자에게 신세를 많이 졌죠 그나이또래 항상 놀구 싶고 술마시고 싶고

하자나여 저도 그랬죠 하지마 그여잔 정말 부님과 저에게 헌신적이었어요

너무나도 잘해서 친구들 사이엔 천사라고 별칭까지 붙었어여

그렇게 3년정도 잘살다가 제가 다니는 회사가 파업을 시작했어여

전 그중 쟁의부란  몸쌈하는 부서로 갔구여 그렇게 10개월이나 무노동 무임금으로

하다보니 여자친구가 버는 돈으로 살아야했어여 너무 미안하고

죄스럽고 미안했죠 그렇게 4년째가 되고 노동조합이 이겨 정식직원이 되게됐어여

그런대 저는 그만뒀어여 정말 미련하죠 그래서 전

조그마한 호프집을 여친을꼬셔 했어여 그렇게 호프집을 하면서 집에가는 시간이 늦고

 

낮에 들어갈때도있고 했어여 그와중에 여친이 후배한명을 소개 시켜줬는대

정말 애띠고 이쁘고 순수하게 생겼어여 여친만 아니면 꼬시고 싶다라는 생각

까지했으니깐요 그 동생이란애는 성남사람인대 이천에서 회사를 다녔구

집안사정이 않좋아서 좀 불상했어여 가난한게 아니구 막내가 초등학생에

둘째는 학교 그만두고 항상 말썽만 부리고 쌈박질에 택시기사 돈뜯다 감방가고

그랬거든여 부모는 이혼하고 여튼 불상했어여 여친에 오빠 겜하는것좀 가르쳐주고 같이좀 놀아주라고해서 그여자애는 제 가게에 항상 단골로왔어여

 

그래서 조금이나마 저도 좋았구 그애도 좋아했죠 그러다 보니 집에는 더 못하게되더랬죠 . 그러던중 여친이 헤어지자고 하더군요

결혼까지 하기로 했던 여친이 그렇게 말하니 더 할말이 없더라고요

그렇다고 여친이 다른 남자 생겨서 헤어지잔것도 아니었구여

그저 조금 떯어져 지내면서 생각좀 하자고 전 마지못해 그러자고했습니다

 

그러게 헤어제게 됐구 전 쓸쓸했습니다 . 여친 회사동생은 그래도 제 가게에와서 저랑 놀아주곤했죠 끌렸습니다 흔들렸습니다 남자라면 다 그럴껍니다

그래서 만났습니다 . 다시는 되돌릴수없는 만남이었죠

전 갈등했습니다  여친이 맘발뀔때까지 가다리는냐 ..아니면 이얘냐

하지만 여친은 집도 이천이구 가정도 꾀 화목해서 이얘보다는 안심이갔드랬습니다

전 그래서 이얘를 만나고 동거를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1년정도 살다가 이얘랑 저랑 돌아다니다가 걸린겁니다

전여친한태  글서 이얘는 회사를 그만둬야했구 그만두기전까지 회사 언니들한테

괴롭힘들 당해야했습니다 전 이얘를 친구가 다니는 독일회사에 넣어주었습니다

그렇게 행복할줄만 알았습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더군여

둘째동생은 항상 말썽부리고 막네는 너무 어려서 밥도 잘못먹고 해서

제가 수시로 성남을 오가며 그집안에 신경을썼습니다 이얘도 항상 고맙다고

했죠 그렇게 3년을 더 살았는대 제가 좀 가부장적이고 한성격하다보니

저를 무서워하면서도 좋아하는줄 알았는대 그게 아니였더군여

 

저에게 처음 같이 살때 이런 약속을 했죠

오빠 난 오빠가 내 곁에만 있어준다면 내가 먹여 살릴께 " 이말을 믿은건 아님니다

그렇다고 일을 안하는것도 아니였구여 그리고 마지막 약속이

난 오빠가 바람안피면 죽을때까지 오빠옆에만 있을꺼야 " 라고 이말은 믿었습니다

정말 제가 어려운 선택을해서 자기를 만나고 살았으니깐요

결혼할여자랑 헤어짐 또 많은 나이 전 약속했습니다 . 난 너만 본꺼라고

그전에 내가 어떻게 산건 중요하지 않고 앞으로는 너만 사랑하고 지킬꺼라고

 

전 정말 그 많던 여자 다 버렸습니다 . 그리고 이애만 바라보고 살았습니다

하지만 제가 천성이 성질미 더럽다보니 저를 무서워하긴했습니다

헤어젤뻔도 하고 그때마다 제가 잘못했다고 하고 했는대 이런 쿵 ~~~

작년 2008년 5월 동생들때문에 집에서 회사를 다니던 이얘가 같은해 10월 제가 이사하는날 집에 오기로 해놓고 않오는것 아니겠어여 전화를했죠 쿵 ~~~ 연락이 안되더라고요 ㅎㅎㅎㅎㅎ 이게 무슨 첨엔 걱정했죠 사고났나 ? 하고

 

하지만 그게 아니더군여 회사엔 이미 퇴사처리 되고 제 친구에겐 철저히 모르게 했더군여 퇴사이유가 남친이 넘 무서워서 ................ 이건 뭡니까

그회사 직원들중 반이상이 이천사람인대 제가 발이 좀 넓다보니 다들 아는 사람들은대

전 졸지에 나쁜넘 이상한넘 됐죠 다 좋다 어이에여 걱정이된 엄마가

전화를했더니 저희 엄마에게 그아이 아빠라는 사람이 아들교육잘시켜라 이런말 했다는거

전 일단 이아이에게 직접 듣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찾아갔죠 그렇게 그아이 집에서 그다린지 3일쯤 새벽에 모습을 보이더군요 만났죠 저를보곤 아무렇지도 않게 다가오는거아님니까 전 승질이 났습니다 조용히 물었습니다

니가 내가 무서워서 도망간거라면 헤어지자는것도 알겠다

하지만 어떻게 우리엄마한테 그럴수있냐 네 생일부터 다 챙기던 엄마한테

한대 때리고 싶었지만 참고 또 참고 저때에 맘고생한 여자에게 더이상

뭐라고 할수가 없었습니다  전 그렇게 32살에 마지막으로 여자 만남을 끝으로

 

지금은 여자에게 너무도 무관심합니다

 

관심두고 싶지도 않지만 저를 못믿겠어요

 

다시 여자란 존제를 만날수있을까 ? 라는 생각 전 결혼도 포기했습니다

 

벌어 1년이 지났내여 새월 진짜 빠름니다 모든 남성 여러분

 

여자에게 항상 거울처럼 대하시고 저처럼 어리석은 분들이 있다면

 

앞으로는 하지마세여 정말 후회합니다

 

이글 다읽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아무렇게나 막쓴글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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