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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문

로즈마리 |2009.12.02 21:00
조회 1,036 |추천 0

트와일라잇을 너무너무 재밌게 봤던터라 뉴문 너무너무 기대하고 본 영화..

 

하지만 초반에 여주인공 벨라의 실연?의 감정몰입을 너무 루즈하고 디테일하게 늘어놓는터라 마음이 조급해졌다..

허걱..영화 반이 훌쩍넘어갔는데 이렇다 할 스토리가 없다니, 이건 말도 안돼~~를 외치며 묵묵히 잠자코 한시간을 반야심경 외우듯 넘기고 난 후............

 

새로운 등장인물..........

설마, 혹시나 했던 상상이 현실로 드러나다뉘..............

허걱..........

여주인공 얘는 인간과는 사귈수 없는 아주 특별한 사주와 운명을 타고난 팔자인가보다..ㅎㅎ

 

그래서 나름 더 스릴이 가미된거 같긴 하지만...ㅎㅎㅎㅎ

 

남자주인공 애드워드는 제이콥의 등장으로 전반전엔 거진 나타나지 않다가 후반전에 나타나 다음 후속작을 예고하며 벨라와 같이 사라졌다... 화면속으로...ㅡ..ㅡ;;

 

이게 뭥미? 하며 나가는 사람 100%.............ㅎㅎㅎㅎ

 

이번 뉴문은 트와일라잇에 반도 못 미치는 스토리이기는 하나 더 거대한 다음 스토리를 준비하기 위한 또 하나의 늪같은 영화였다고나 할까.........

 

루즈하고 답답하기 그지 없는 실연드라마를 보는 듯 했지만

우리는 다음 후속작을 기대하며 그 기대감만으로도 나름 뭐 괜찮았다고 말하고 싶어지는 영화 '뉴문'........

 

평범한 삶이 아닌 벨라! 그녀가 선택하는 삶의 끝은 어디일까..

 

묘하게 매력적이고 묘하게 피 냄새가 아름다운 영화 뉴문..

 

사랑은 늘 위대하다.........영.원.히...........

 

그치만 초반엔 아차하면 졸수 있으니 주의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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