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글리 트루스!!
뭐 번역하면 못생긴 진실?? 흠.. 불편한진실정도 돼겠다
이영화는 진수가 재밌게봤다고 해서 봤는데
나는 이영화가.. 졸라 잼있었다!!
완전 내스타일의 영화라고 해도 과연이 아닌 영화
로멘스코미디 자체도 좋아하긴하지만
이영화는 19금 성인용 농담들이 난무하신다
세상에서 야한농담만큼 웃긴게 없는 나로서는
보는 내내 킥킥거리면서 봤다는 ㅋ
흠 그러면 대체 뭐가 불편한진실이냐!!
사랑에관한 진실 돼시겠다
모든 여자가 상상하는 꿈속의 왕자님은
결코 존재하지 않는다고 외치는 남자주인공 (제라드 버틀러)
마이크님 나오신다 이분 외모 내스타일이다 역시 남자는 수염!!
그에 반대돼는 똑똑하고 잘생겼지만 자신은 아니라고 생각하며
자신의 일하는 분야에서 성공했고 포도주. 소풍. 클래식음악을
즐기며...강아지도 좋아하지만 고양이와 더친하고
일요일 아침엔 항상 늦잠꾸러기인 남자를 만나고싶어하는!!!!
(캐서린 헤이글) 에비님 나오신다...
영화초반에 주인공 마이크님이 방송에 나오셔서
남자친구를 가지고픈 여성들에게 하는 대사가 나온다
"오직 당신의 빵빵한 가슴과 엉덩이에 달려있습니다
그걸 가지고 당신이 어떻게 쓰냐에따라 남자가
떠나든지 남든지가 결정돼죠 그러니까 남자를 잡고싶으면
10단계같은것도 필요없어요 오직 하나면 돼죠
Blow Job !! "
ㅋㅋㅋ 미국영화는 대놓고 얘기하는게 좀쩌는거 같다
미국에 안가봐서 모르겠지만 일상에서도 저런말 툭툭뱉을까??
여튼 영화는 외과의사에게 반한 에비와 그런 에비를
도와주는 마이크의 이야기다
뭐 결국은 외과의사따윈 개나주시고
에비와 마이크가 사랑에 빠지면서 배드신을 보여주시며
엔딩크레딧이 오른다
음.. 여자에 많이 다쳐서 삐딱해진 마이크케릭터가
너무 좋았던거 같다
똑똑한척 다하지만 어리숙한 에비케릭터도 좋았고
아 영화 중간에 에비가 진동속옷을 한번 입어보려다가
결국 입은채로 회식자리?? 비스므리한 자리에 가는 장면이있는데
쩐다 ㅋㅋ 일하다말고 혼자 푸하하하 하고 웃어버렸다
스샷에보면 흰드레스 입고 입을 아~ 하고 벌린 장면 있을텐데
그게 진동속옷장면이다
꿈속의 왕자님은 없지만 사랑은 존재한다 정도가
이영화의 핵심 돼시겠다
안본사람들은 꼭한번 봤으면 좋겠다
남자들만;; 여자들이 보기엔 이해못할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