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 배수빈의 호스트 파격변신이 화제다!
호스트 장면이 어떻길래.. 청소년 관람 불가 판정을 받았을까?
무척이나 궁금했다.....
그래서 종종 비교되고 있는
영화 <비스티 보이즈>와 비교하여 리뷰를 써보고자 한다!
HOST : <비스트 보이즈>의 냉정한 밤의 세계 vs <비상>의 낭만적 세계
아무래도 소재가 호스트이다 보니 <비스티 보이즈>와 종종 비교되기도 한다.
다만 두 영화가 택하고 있는 노선은 조금 다른 것 같다.
<비스트 보이즈>가 돈 때문에 울고 웃는 밤의 세계를 현실적이고 건조하게 관찰했다면,
<비상>에서 호스트는 사랑을 위한 남자들의 마지막 돌파구처럼 낭만적으로 묘사됐다.
특히 <비스트 보이즈>에서 하정우가 사랑이나 우정을 ‘돈’을 위해 이용한다면,
<비상>의 배수빈과 김범은 돈이 아닌 사랑 때문에 호스트를 택한다.
영화 속 호스트바 장면도 조금은 차이가 있다.
<비스트 보이즈>보다 <비상>의 호스트 바는 정말 화려하고 럭셔리하다!
그도 그럴것이 청담동 클럽 Answer를 통째로 빌렸다고 하니
화려할 수 밖에 없을 것 같다~
전체적으로 호스트 바의 비주얼이나 영화 속 호스트 들의 내용은
<비상>이 좀 더 업그레이드 된 모습을 보여준다..
CAST : <비상> 김범, 배수빈 VS <비스티 보이즈> 하정우, 윤계상
배우들로 비교해보자면 아무래도 연기력은 비스티 보이즈 쪽이 앞서겠지만,
비주얼로 보았을 때 여성들이 꿈꾸는 호스트에 가까운 모습은 김범이 아닐까 싶다.
윤계상, 하정우 보다는 아무래도 좀 더 호스트와 어울리는 외모를 가졌다고 할까?
<비상>의 김범 캐스팅은 적절했다는 생각이 든다.
<비상> 과연 흥행 가능할까?
영화 <비스티 보이즈>의 경우 영화의 화제에 비해 영화가 크게 잘된 케이스는 아니었다.
<아이언 맨>과 같이 개봉한 것도 아무래도 큰 흥행이 어려운 이유가 아니었나 싶다.
영화 <비상> 청소년 관람불가라는 힘든 상황에 놓여있지만
오히려 경쟁작들은 좀 더 수월해졌다.
<뉴 문> <시크릿> 보다 <여배우들> <모범시민>이 경쟁하기 편하다.
영화가 <비스티 보이즈>의 업그레이드 판이라 불릴만큼
<비스티 보이즈>의 흥행보다 조금은 더 잘될 것으로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