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을 봐온지 언~~2주째되는 28청춘남 입니다~
톡만 보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글을 쓰네요~
한달 전쯤 이야기네요 ㅋㅋ 저는 강남에서 조금만 바를 동업으로 운영중이라
나름 시간이 널널(?)한 편이죠~ 그때쯤에 운동 동호회 형님께서 서초에 호프집을
개업 한다네요~ 운동하러 나갔다가 형님께서 오픈 3일전인데 종업원을 못구했다고
걱정을 하는겁니다~그래서 전 장난삼아 내가 도와주면 시간당 2만원씩주나?라고 했더니 그러지말고 걍 1주일만 도와달라고 하더군요 글서 흐지부지 허락 하게됐죠 8시부터12까지만 도와주기로하고 알바하러 고고씽 ㅋㅋ 언 8년만에 해보는 알바라 나름 재미있게 했습니다 ㅋ 그러던 어느날 한3일째쯤 되던날 이였어요~딱봐도 고딩~잘봐주면 따끈따끈한 대딩쯤?되는 남자셋이 들어오더라구요~ 그래서 가서 민증 검사를 했습니다~
그러더니 요녀석들이 기다렸다는듯이 민증을 웃으면서..꺼내더라구요 ~ 민증을 봤더니 90년....그때까지두 90년이 술먹어도 되는지몰라 형님한테가서 물어봤더니 턱걸이라고
괜찬다는군요... 나름 옛날 생각두 나구 걍웃으면서 주문을 받으러 갔습니다~
근데 요녀석들이 하는말이~ 에이~형!!누가 제일 어려보여요??ㅋㅋㅋ 이러는 겁니다...
아놔 어의가 없어서... 걍 웃어넘기려고 조용히 씹어버렸죠~ 그랬더니 그중 우두머리 한늠이 하는소리... 야...우리 정말 오랜만에 민증 까본다~캬캬캬캬 .......... 아..놔...민증에 잉크도 안마른것들이...형앞에두고 농담따먹기 하자네요...ㅜㅡ
전그다음날 친구 동생놈을 가게에 꽂아주고 조용히 본업으로 돌아왔습니다....
그일이후로 고딩쯤 되보이는것들만보믄 눈에 레이져가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