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에서 운동하고 있었는데 저멀리 꼬쥬를
내놓은 남자가 뛰어오길래 긴장탔는데 가까이서 보니까
허리에 줄넘기를 묶고 조깅을 하고 있더란 얘기
눈작은 친구랑 같이 스티커 사진 찍었는데 잡티제거 기능 누르니까
그 친구 눈 사라졌다고 했던 얘기
주유소에 알바하는 남자중에 괜찮은 사람 있어서
눈도장 찍을라고 매일 휘발유 1L씩 사갔는데
어느날 그 동네에 연쇄 방화사건이나서 경찰들이 조사하러 다니는데
그 알바생이 경찰한테 그 여자 말해서 1차 용의자로 지목된거
어떤 분이 지하철 타고 가는데 앞쪽에 커플이 앉아 있었는데
여자가 애교 무지 섞어서 코맹맹이 소리로
"자기야~ 나 파마머리 한거 오때? 별로 안 어울리는 거 같징ㅠ "
이랬는데 남자가 " 넌 생머리도 안 어울려" 사람들은 빵터지고
호반리젠시빌이라는 아파트가 있는데 어떤 할머니가 짐을
꾸러미로 엄청 싸들고 택시를 타서 택시아저씨가 어디로 모실까요 했는데 할머니가
"저 뭐시여.. 그닝께 그게 아파튼디.. 호..호..반..호반 니미시발?
어떤 여자가 남친이랑 있는데 너무너무 방구가 나올 것 같아서
"사랑해!!" 큰 소리로 외치며 방구를 뿡 뀌게 됐는데
남친이 하는 말이
"뭐라고? 방구 소리때문에 못들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