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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잘한일인가요..?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대학에들어가는 고3입니다

제가 이별은했는데요 잘한건지 하소연?좀하려구글올려봅니다...

 

제가 그여자를만난건 6개월전쯤 친구소개로 만나게됫는데요

첨에 문자도많이하고 말두진짜잘통하고 네이트대화로 3시간씩대화하고 정말느낌좋았습니다

그래서 제가먼저 고백을해서 사귀게되었습니다

저희는 처음부터 약간좀 삐툴어졌습니다..

저는 그녀를 정말좋아했는데 그녀는 절좋아하는지 잘모르겠다는군요..

정말가슴이아팠습니다.. 그래도 제가노력하면 잘될꺼라구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서로좋아지고해서 정말 몇년을만난것처럼 잘사귀었습니다

그런데 100일을앞둔때부더 조금씩 삐툴어지더군요..

99일날 알게된사실이지만 저한테 거짓말을하고 남자랑 놀러가기도하고

정말 힘들게 이별을하자고했지만 그녀가 찾아와 잘못했다고 빌더군요..

전 정말그녀를 좋아하기에 나두 미안하다구하고 넘겼습니다

100일에 그녈위해 촛불이벤트도하고 정말 준비많이했습니다

그런데 그녀는 별반응도없구 마치당연한듯이 그러는겁니다 그래도 그녀가 표현이

서툴러서 그러겟지했습니다

그런데 그다음부터 제가 변하기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별을고했고 첨엔 괜찮았는데 시간이지날수록 생각나고

잊혀지질않더군요..

한달쯤지나도 지워지지않구 그녀사진보면서 거의매일울고 정말힘들었습니다

용기를내서 연락을해서 다신 그런일없겟다구 절대변하지않겟다구 다짐하고 약속하며

다시만남을가지게되었습니다...

전정말 행복했습니다... 정말 그녀라면 제가죽더라도 지켜주고싶었습니다...

그녀가 알바를 처음한다구 해서 저는 힘들까봐 그녀를생각하며 편지도쓰고 11시에끝나는 그녀가일하는곳에서 10시 반부터 놀래켜줄려구 기다렷는데...추운날씨에 고생하니깐 따뜻하게 커피도사서 꼭안고있었는데...11시가지나도 연락이오지안더군요...

11시30분쯤됫을때 그녀같은 사람이 전화를하며 반대편에서 지나가더군요..저한테 끝났다는 문자도오지않았는데...설마 아니겟지하며 전화를해보니 통화중이더군요...

그녀를부르자 왜왔냐고하더군요...정말하늘이무너지는줄알았습니다...

그녀를위해 기다린제가 너무불쌍하고 그녀에겐 내가이렇게하찮나 생각들더군요...

그래도 그녀와 말을잘하고 집까지대려다주고 집에와서 눈물을참으며 잠을잤습니다

(여자분들 사귀는사이에 연락은 기본예의가아닌가요....;;)

그런데 그런그녀가 점점변했습니다...

 저도변했듯..전정말 힘들고 지치고 마음조리며 하루하루 보내고있었는데..

어느날 정말심하게 싸웠어요 저도 조절못하고 막말하고....

밤에 그녀가 싸우는도중에 잔다구 핸드폰을꺼버리더군요..

전정말 괴로워서 그날잠도제대로못잤습니다...

아침에학교를 가기위해일어나서 핸드폰을 확인했는데 헤어지자더군요...

전 정말 그녀가없으면 안될것같아 자존심다버리고 잡았습니다

좋아진듯싶더니 다시 또 헤어지자더군요...

저도 이별을결심하고 알았다구했는데 눈물이멈추질않더군요....

그래서 그녀가 아르바이트를하는 가계앞으로 무작정찾아가서 끝날때까지기다렸습니다... 만나서 얘기를하는데 제가 이럼안되지만 고3인데 담배를피거든요..

피시는분은알겟지만 끊기가 힘든일이더군요..

그녀가 담배를끊을만큼 자길좋아하면 자기도 저를좋아지게 노력한다더군요...

그래도 전기뻣습니다 그녈 다시잡았으니까요...

그녀는 절않좋아하는것두아니구 싫은것두아니라구했습니다....

전 서로노력하면되겟지생각하고 정말노력했습니다

(그녀는 문자도좀느리고 연락을 좀늦게하고 기억력이좀않좋은편임니다..)

그러던 어느날 그녀문자를 계속기다리는데 연락한통없어서

제가 문자를했습니다 일아직안끝낫냐구..

그랫더니 완전딱딱하게 안끝났어 이러더군요

원래 문자이런식으로안하거든요...

그런데 화가나더군요 문자를 몇시간동안기다린제가너무 한심하고

하찮아보이고..그녀에게 난뭔가하는생각이들더군요

그래서 저는 문자기다리는거뻔히아는데 이따문자한다고문자못하냐고 화를냈습니다

그러더니 또심각해지더군요...그래도전 그녀가너무좋아서

찌질하지만 자존심다버리고 잡았습니다

그런데 그녀는 마음을굳힌듯하더군요..그것도 헤어지자고하는게아니구

미안하다구...제가 보기엔 너 차기미안하니깐 너가나차라는식으로 계속 말하더군요...

정말 힘들지만 헤어지자구 문자를보냇습니다..

미안하다고하더군요 계속...미안하다고...

그래서 전 그녀에게 가슴아프지만 막말했습니다....너정말나쁘다고....

그녀가 미안해하지않게...

그렇게 헤어진지 2틀됫습니다...

제가 이별을선택한게 잘한건지..정말 힘들고 다시는 누구를 좋아할수있을지..

그녀와 다시사귄날부터 그녀가 변하면어쩌나 맘조리면서 하루하루 보냈는데..

이젠 정말보내줄때가된거같죠....?

 

너무답답하고 힘든맘에 글을써봅니다....

글솜씨가없어 허접하지만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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