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08년 6월 27일 트랜스폼 렌트 럭셔리 수동모델을 인수받았습니다.
다들 아시는 바처럼 럭셔리모델은 전동시트가 아니며, 열선 또한 없습니다.
하여 이번에 작업을 하고자 시트를 분리하여 보았습니다.....
저는 깜짝 놀랐습니다. 부식의 정도가 장난이 아니더라구요....
해서 현대차 고객센터 080-600-6000으로 전화를 했었습니다.
상담원의 말인즉...
"고객님의 실수에 의한 것.. 가령 음료수를...;; " 말을 하며 인근의 파란손을 찾아가라더군요...
파란손 도착해서 시트백을 벗겨서 실물을 보여드리니 자신이 봐도 좀 심한듯하다.
하지만, 시트의 경우 사진을 찍어 시트제조사에 의뢰를 해서 결과를 통보받아야 한다더군요.
해서 사진만 찍고 회사로 가서 일을 했었지요~
오후 5시쯤되어 연락이 왔었습니다....
그 대답은...;;
" 업체에서 연락이 왔는데 정상이라고 하더라, 이유는 초기 현대차와 계약 할때
원가와 관련하여 해당부위는 도금하지 않는 것에 합의하여 그렇게 생산을 하고있다.
물론 이 내용은 현대측이 이미 알고 있다. 그러므로 이것은 불량이 아니다.
이해를 못하겠으면 대구 효목동쪽에 현대차 시트관련 서비스센터가 있으니 직접가서
자세한 설명을 들어라... 내가 다른 NF 백커버 벗겨봤는데 다 그렇더라."
라고 말을 하더군요....
제차는 전동이 아닌 싸구려라 저렇게 홀대하는 건지....
얼마의 원가절감을 위해 저렇게 하는 것인지...
부식관련하여 보증하는 조항은 없는 것인지...;;
이게 정상인건지요 ? 제가 별난건지요 ?;;;
<정말, 휸다이는 정신을 못차리는게 아니라, 안차리는게 맞다. 어서빨리 자동차 시장도 개방이 되어서 저따위 짓거리 좀 안 봤으면 좋겠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