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금 급 흥분한 상태로 글쓰느라 두서없이 시작합니다.
콧불소 콧김 확확 ㅜㅜ
본론으로 들어가면요
1년전에 한 통신사에서 핸드폰을 구입했습니다.
그때 조건은 2년동안 기계의무사용해야하는 약정이 걸렸고
그대신 5만원 이상 요금을 사용할경우 핸드폰할부금은 면제해주는 것이였습니다.
2년안에 다른 통신사로 이동하거나 같은통신사여도 기계만 바꾸게 되면
바로 위약금을 물어야한다는 조건도 붙었죠. (다들 내용이실거라생각합니다)
한번 핸드폰을 구매하면 2년이상은 거뜬없이 사용하는 저였기에.
그리고 그동안 써왔던 핸드폰들은 잔고장이 있었어도 2년안에 1~2번이
고작이였으므로 2년안동안 별탈이 있겠느냐라는 생각으로 구매하였습니다.
하지만 그런 안일한 생각이 이런결과를 초래할줄이야... ㅜㅜ
지금 사용한지 겨우 1년됐는데 그동안 a/s 센터만 방문한게 10번은 가까이 됩니다
갑자기 핸드폰이 안터지거나 음성이 안들리거나 그 외 등등
기계를 바꾸고 싶은 생각이 굴뚝 같았지만 위약금때문에 버티고 있었죠
근데 오늘.. 핸드폰이 안켜지는것입니다.
회사 업무를 뒤로하고 a/s센터까지 갔더니 메인보드쪽 이상이라며 교체할려면
1년 무상기간이 지났기때문에 5만원정도 비용이 나간다고 하드라구요..
그래서 그냥 나왔습니다.
알아보니 제가 다른 통신사로 옮길경우 위약금 10만원과 남은 할부금 9만원
총 19만원을 지불해야하드라구요..
너무 억울하고 열받네요!!. ㅜㅜ
처음에 약정으로 핸드폰구입했을때부터 이런부분은 감안, 감수해야하는거라해도
비용나가는게 억울한것보다,
차라리 제 불찰로한번 크게 고장나서 피치못하게 다른 기계로바꿀수밖에
없는거면 위약금 무는것도 억울하지 않죠..
이건 뭐 1년안에 a/s 만 10번 받고 이런부실한 기계 때문에 애시당초
위약금 물수밖에 없는 상황은 예정되어있었다 이런생각밖에 안드네요..
어쩔수없이 그냥 위약금 물어야하는건가요?
이렇게 기계 부실하게 만들어서 위약금 물수밖에 없는 상황이 왔다고 밖에
생각이 안드네요 ㅠㅠ
이대로만 하기에는 너무 분하고 열받네요 ㅠㅠ
여러분 의견 받겠습니다 도와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