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식량난? 생활고? 이제 너무나 익숙한 단어들이다.
얼마 전에는 북한에서 아버지가 친딸을 죽이고 인육을 먹는 사건이 일어났었고, 생활고를 견디다 못해 자살하는 이들의 수는 점점 늘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주민들은 사람다운 삶을 살기 위해 남한으로 탈북 해 입국하고 월 평균 200명이상으로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는 것을 보면 북한의 현재 실태의 심각성이 어느 정도인지를 가늠할 수 있다.
이런 가운데 탈북자의 수가 늘어나자 김정일은 탈북자 색출을 위한 활동을 강화하며 역시나 기대를 저버리지 않으며 강압적으로 통제에 나서고 있다. 현재의 사태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을 찾기보단 그저 본인의 뜻에만 치중하여 무력으로 대처하는 김정일의 행동은
수십 년간의 생활고 겪어온 주민들에게 이젠 통하지 않는다.
착취, 인간이하의 삶, 체제를 선택할 여지없이 붙잡혀 사는 노예나 다름없는 신세.. 북한주민들이 분명 이와 반대의 삶을 살고 있다면야 어느 누구 김정일 체제를 비판하는 이 없을 것이다.
탈북 방지? 삶의 질을 높인다면야 자연히 없어질 문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