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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있었던 일..

재경키키 |2009.12.09 00:21
조회 210 |추천 0

아까 어떤 톡 글 보고 쓰는건데..

제 경험담입니다..

몇달 전 여자친구랑 지하철을 타고 오고있었습니다.

잠시 제성격을 말씀드리면 제가 워낙 기분이 좋아지면 이리저리 방방 뛰는 성격이라..

그날도 역시 저는 기분이 좋았다.

그래서 지하철에서 말도안되는 개그도 하고

이런식 .  고잔역. 아우씨 나 고잔가봐 ㅋㅋㅋㅋㅋㅋㅋ

             보라매역 야 뭘바 보라매 ㅋㅋㅋㅋㅋㅋㅋㅋ

             온수역 이번역은 온수 온수입니다 앗뜨거 신발

이런식인데 사랑하는 사람끼리라 그랬는지 너무 재밌었습니다..

저는 손잡이를 하나를 두손으로 잡고있는 상태에서 웃고있었고 여자친구는 안정적이게 가고있었죠 그런데 그때 갑자기 지하철이 빠르게 달리다 급정거를 했어요 시파

손잡이 하나를 두손잡은 상태에서 몸이 약간 기울어 있다보니 몸이 베베베 꼬이더니 한바퀴 수루룽 감기더라구요 사람 많은 곳에서.. 등이 아치를 그리며 한바키 돈 저는 얼굴이 빨게지고 여친은 웃고있었습니다.. 사랑한다.. S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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