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운전을 하든 버스를 타든 툭하면 보이는 김여사에 짜증이 났었는데
그저께 김여사한테 치여서 디질뻔 한 뒤 이젠 혐오감이 생긴다.
여자라서 운전을 잘 못할 수 있는게 아니라 제대로 배우지 못한거지.
공간지각능력? 그거랑 무슨 상관인데?
차선 변경시 우회전 좌회전시 깜빡이등은 당연히 기본적으로 넣어야하는거고
뭘하든 항상 백미러나 사이드미러 주위 상황을 살펴야 하는거고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가 있으면 속도를 줄여야 하는거고
왜 우회전화는데 좌회전 깜빡이를 넣어? 그리고 사거리에서 차 뻥뚫려
있는데 기어가서 못건너게 하고, 도대체 니가 땡기면 불법유턴 하냐?
사이드미러는 폼이 아니니까 반드시 펴서 다니고 도로에 너 혼자 다니는거
아니니까 주위 좀 살피면서 운전해라 응? 그리고 화장이랑 수다는 집에서
끝내고 나오라고.
기본적인 '법규'는 지켜야 할거 아니냐고, 이런게 공간지각능력이 딸려서
못하는건가? 개념이 없어서 그런거지, 그냥 외우고 실천하면 되는거잖아.
내가 진짜 사람 칠 뻔 해놓고 뻔뻔하게 창문도 안내리고 내 시선 피하더니
슬슬 도망가던 년, 그러다 진짜 집안 기둥 뽑힌다 응?
니들 김여사들 덕분에 착실하게 법규 지켜가면서 운전하는 다른 여성
운전자들까지 욕 먹는 거잖아 그나저나 이 썩어빠진 정부는 김여사 대량
생산한다고 면허취득간소화 하고 왜 횬다이 차들 판매량 높여줄려고
발악을 하는건가?
정신차리고 운전들 해라 김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