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주식-들은 풍월보다는 쉽다. 주식 시장도 그럭저럭 사람이 살만한 곳이다.

주식투자 |2009.12.10 00:24
조회 546 |추천 0

우리나라 주식투자판의 문제점은 너무나 실패하신 분들의 목소리에만 촛점이 맞춰 있다는 것이다.

그분들이 실패한거야 안타깝지만 어쩔수가 없다.

성공자가 있으면 실패자도 있고 실패자들이 입을 다물어 주어야 지나친 공포 분위기가 조성돼지 않는다.

 

개인 주식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기의 역량 (투자의 능력)에 맞게 겸손한 투자를 하는 것이다.겸손한 사람이 주식이라는 한 분야에서만 성공하는 것은 아니지만 유독 겸손이란 덕목이 소중한 곳이 주식판이다.

주식투자는 더이상 투기가 아니다.

월급으로 살수 있는 시대는 이미 아니기 때문이다. 투자의 필요성을 절실하게 느꼈다면 진지하게 겸손하게 지혜롭게 투자해야 한다.

초보이고 본인에게 고수들과 같은 투자 기술이 없는 것을  안다면 본인 역량에 맞게 상승장에만 투자를 해야 한다.

횡보장이나 하락장에서 돈을 버는 것은 지금 할수 있는 일이 아니다.

그건 경험이 좀더 쌓인후에 천천히 해도 된다.

이것이 가장 중요하다.

왜냐면 주식투자란 좋은 때를 사는 일이기 때문이다.

아무리 주식에 장님이래도 돈을 벌수 밖에 없는 시기가 있다. 그래서 투자 실력이 부족할수록 때를 더욱더 잘타야 한다.

(실력만 있다면 전천후 본인 하고 싶을때 언제든지 해도 말릴 사람 없겠지만)

 

그런데 문제는 상승장에 투자를 했으면서 투자방법은 상승이 내다보이는 시기의 투자기술과 전혀 상관없는 엉뚱한 방법을 구사한다는 것이다.

대표적인 것이 짧게 짧게 끊어치는 초단타 매매다.

 

사기 무섭게 팔고 조금만 떨어지면 바로 손절을 해버린다.물론 이방법이 절대적으로 나쁘다는게 아니다.

하락에서 상승으로 올라가는 장에 맞지 않다는 것이다.

 

우리 나라 개미들은 마치 사계절 내내 한가지 옷으로만 버티는 사람과 같다.

자기만의 투자원칙을 정하면 어떤 장이던지 똑같이 적용한다.

 

실패한 개미들은 주로 지나친 욕심을 경계하라고 한다. 맞는 말이다그러나 이말은 주로 상승에서 하락으로 넘어갈때 더 오를줄 알고 갖고 있다가 매도 시기를 놓치고 고점에서 물려버린 개미들이 하는 말이다.

 

주식에 투자해본 사람치고 상승이라는 것을 맛보지 않는 사람이 있을까?

누구나 사놓은 자기 주식이 오르는 경험을 한다.

난생 처음 고되고 힘겨운 노동을 통하지 않고도 자본이 자본을 생산하는   희열을 맛본다.그러나 먼저 실패한 개미들의 맹목적이고 아수라에 가까운 함성들은 초보 개미들이 이런 기쁨을 맛볼 기회마쳐 원천적으로 차단해 버린다.

 

주식은 절대 어렵지 않다.

그러나 사계절 모두 입을수있는 옷이 없듯이 항상 통용되는 투자원칙이란 없다.

 

지금과 같은 상승기에는 사놓은 주식 자주 자주 들여다보는 습관이 오히려 독이다.

그래도 모른다.

욕심부리다 망했다 면서 어찌하던지 수익 생기면 어서 어서 빨리 털고 나오는게 상책이라는 먼저실패한 분들의 조언에 익을 준비도 안된 밥 퍼드시고 후회하시는 분이 계실지..

 

지금은 상승기다.

시장을 믿으라.

시장을 믿지도 않고 어떻게 주식을 하겠는가?

주식시장을 믿지 말라는 선배들을 너무 믿지 말라.

그말에 모든것을 걸지 말라.

시장을  안 믿으면 투자자체를 못한다

자주 들여다보고 팔고 사고 손대지 말고 좀더 익혀라.

아직은 밥풀때가 아니다.

 

샀으면 묻어라. 지금은 묻을때다.

시장은 힘을 갖고 있다.

주식시장은 그렇게 형편없기만 한 병신체가 아니다.

시장을 믿지 않는 사람에게 시장은 절대 수익을 주지 않는다.

실패자들의 이야기가 주는 공포감에서 벗어나라.

시장은 그렇게 공포스럽기만 한 세계가 아닌다.

그기도 비정상보다는 정상이 많다.

난 상승이 예상되는 시점에서만 샀고 내가  접근할수 있었던 주식들은 다 괜찮은 애들이었다.

삼성전자 lg전자 포스코 하이닉스 동양종금 lg디스플레이..

난 폭등주나 작전주 코스닥 잡주나 테마주를 찾아 헤멘적이 없다.

그런 종목들은 초보의 실력으로 발굴하기가 쉽지 않았다.

 

난 내주변에서 쉽게 눈에 뜨이는 종목들에만 투자했다.

그리고 그애들은  다 상식적이고 괜찮았다.

그리고 사놓으면 (상승기에) 오르는 주식이었다.

그애들은 결코 상식을 벗어나 너무나 엉뚱한 길로 엇나가는 아이들이 아니었다.

상상초월 예측 불허 별나라 출신의 주식들이 아니었다.

 

난 이제 시장을 믿고 종목들이 가진 기본적인 성향들을 믿는다.

그렇다고 하락기에서도 그 종목들이 변함없이 수익을 올려 주리라고 믿는다는 것이 아니다. 그종목들은 하락기에는 당연히 떨어진다.

그게 정상이 아닌가?

그러나 대폭락이 날이면 날마다 오는것은 아니다.

항상 하늘에서 대폭우가 쏟아지는 것이 아니듯..

실패자들의 아우성 때문에 필요이상으로 불안감에 시달리며 사면 팔기 바

빳던 왕초보시절이 아깝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