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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사는 남자가 해먹기 쉬운 반찬 ~! 사진有 레시피도有

동네노는형아 |2009.12.10 02:01
조회 54,305 |추천 15

어허어허..

일주일 전에 올렸던 건데 이게 톡이 되었네요~

오호 신기하여라~

상당히 허접한 레시피와

허접한 실력에도 불구하고...

생애 두번째 톡이 되었네요~

원래 요리하면서 사진같은거 잘 안찍는데

얼마전에 데쎄랄을 한대 입양해서

비싸게 주고 샀는데 뽕을 뽑자는 생각에

막 이것 저것 죽어라고 찍어대그등요.

장본김에 밑반찬 좀 하다가 블로그에 예쁘게 레시피 꾸며놓으신분들 생각이나서

부랴 부랴 찍어 보았다는;;;

근데 아직 내공이 부족한지

요리하는 장면은 하느라 바빠서

찍지를 못하겠더라구요;;;

 

싸이월드는 미리 공개가 되어있어서

다시 공개할 필요는 없겠지만서두 ㅋ

톡되면 해보고 싶은것 1순위 ㅋ

 

http://www.cyworld.com/fvwstylish

 

saganim@nate.com

네톤주소입니다.

친구추가 환영이구요 ㅋㅋ

 

 

 

http://pann.nate.com/b200753700

아 이건 예전에 제가 써두엇던 판인데 살짝 아까워서 ㅋㅋ

 


소세지 야채 볶음입니다.

별로 어렵지 않으면서

냉장고에 쌓여있는 재료들로 간단히 만들어 먹을수 있는 반찬입니다.

맥주가 땡길때 맥주안주로도 손색이 없지요.

 

 

소세지 야채 볶음

 

소세지 - 적당량

파프리카 반조각

양파 반조각

케첩 1국자정도

올리고당 5큰술

청양고추 1개

 

원래의 소세지 야채볶음에는 청양고추는 들어가지 않습니다만

청양고추를 넣어보니 끝맛이 매콤해지면서 뒷맛이 개운해지더군요.

청양고추는 어디까지나 옵션입니다.

 

 

 

저는 마트에서 행사중인 비엔나 소시지로 준비를 해보았습니다.

야채는 깍둑썰기해주시구요.

비엔나 소시지엔 양념에 잘 베이도록 칼집을 좀 넣었습니다.

 

먼저 소시지를 팬에 넣고 적당히 볶아줍니다.

칼집이 벌어지기 시작하면 양파와 파프리카를 넣고 볶아줍니다.

1분정도 볶은후 케첩과 올리고당을 넣고 또 볶습니다.

마지막으로 청양고추를 넣은후 1분정도 더 볶습니다.

소세지의 칼집이 완전이 열리면 제대로 볶아진겁니다 ㅎㅎ

 

그리하여 완성된 소세지 야채볶음 !

 

 

이상 간단히 만들어본 소세지 야채볶음이었습니다.

 

오이무침

상당히 간편하면서 재료비도 적게 드는 반찬입니다.

얼마전 장을 보다 취청오이를 싸게 팔길래 사두었습니다.

오늘따라 새콤달콤한 오이무침이 생각나더군요.

그래서 한번 만들어 보았습니다.

 

 

오이무침입니다.

 

오이 1-2개정도

다진마늘

고추장

식초 약간

올리고당 또는 물엿

양파 반개

 

일전에 사두었던 오이가 3개라서 조금은 많은 분량을 하였습니다.

 

먼저 오이는 어슷썰기로 썰어서 준비합니다.

오이껍질을 싫어하시는 분은 껍질을 깎아내고 하셔도 좋습니다.

전 오이껍질 벗기는 칼을 어디에 뒀는지 찾지 못해서 껍질채 요리했습니다.

양파는 깍뚝썰기로 준비합니다.

 

그 다음 준비할것이 양념장인데요.

고추장 3큰술에 올리고당 5큰술 다진마늘 반큰술 식초 반큰술을 넣어 양념장을 만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달콤한것을 좋아해서 올리고당을 조금 더 넣었습니다.

 

별다른 기술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준비된 재료에 양념장을 넣고 이리 저리 섞으면서 비벼줍니다.

이때 조금씩 맛을 보며 취향에 맞게

올리고당과 고추장을 첨가해 주시면 딱 맞아 떨어지는 맛을 낼 수 있습니다.

 

그리하여 완성된 오이무침 !

 

마지막엔 통깨로 마무리 !

간단하죠?

어렵지 않으면서 재료도 적게 드는 오이무침~이었습니다.

 

오이와 함께 마트 행사기간에 사두었던 오뎅이 냉장고에 있었습니다.

뭐 다들 냉장고에 송아지 앞다리살은 아니더라도 오뎅 한봉지 씩은 있잖아요~

이번에 소개할 밑반찬은 간장오뎅볶음입니다.

 

 

 

간장오뎅볶음

오뎅 - 적당히

양파 - 반조각

청양고추 - 1개

올리고당 5큰술

간장 - 5큰술

 

 

오뎅을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놓구요.

양파는 깍둑썰기로 준비해놓습니다.

고추는 적당한 크기로 썰어놓으시구요.

보통 고추는 넣지 않습니다만

개인적으로 매콤한 맛을 좋아해서 고추를 넣습니다.

 

양파가 오뎅보다 늦게 익기 때문에 양파를 팬에 볶아줍니다.

어느정도 양파가 익어가는게 보이면 오뎅을 넣고 볶아줍니다.

그리고 간장과 올리고당을 넣어주고 볶아줍니다.

이때 계속해서 뒤집어 주지 않으면 팬의 열기에 간장이 타버립니다.

계속 뒤적뒤적해주셔야 돼요.

마지막으로 고추를 넣고 볶아주면 완성 !

 

 

 

마지막은 통깨로 마무리~

달콤짭쪼롬한 오뎅볶음이 완성되었습니다.

 

집에서 반찬해서 먹으면 밥이 식당에서 먹는 것 보단 덜 먹게 되더라구요.

어머니 말씀으로는 미원땜에 그렇다는데

건강에도 좋고 ~

나중에 마눌님께도 사랑받는 남자가 되어봅시다~

 

추천수15
반대수0
베플아롱|2009.12.17 11:00
자네 나에게 장가오지 않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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