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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목욕탕에서
옷을 벗으면,
허름한 옷차림의 사내와
멋쟁이 신사의 모습은 없다.
모두들
제 몸에 티끌을 벗겨내어
푸른 바다처럼,
깨끗한 알몸들.
나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아름다운 모습들이여.
by 하얀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