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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지섭

세실리아 |2009.12.10 12:56
조회 380 |추천 0

소지섭, 소속사 모르게 수천만원 기부 `숨은 기부천사`

 

배우 소지섭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끊임없이 기부와 봉사활동을 해온 숨은 기부천사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케이블 채널 MBC에브리원 '스타 더 시크릿'은 남몰래 기부활동을 펼쳐온 소지섭의 모습을 집중 조명했다. '스타 더 시크릿'이 만난 굿네이버스의 관계자는 “기부금 모금 당시 통장에 ‘소지섭’이라는 이름으로 수천만 원이 찍혀 소속사에 확인을 하려했지만 소속사에서도 모르고 있었다. 그래서 본인 확인을 부탁했는데, 확인을 해보니 배우 소지섭 본인이 맞더라”며 깜짝 놀랐던 당시의 해프닝을 공개했다.

소지섭은 작년 소집해제 때도 기자회견 대신 본인이 근무하던 마포구청에서 실시하는 '꿈나무 키우기' 사업의 일환으로 소외아동들과 함께 하는 봉사활동을 가지기도 했다. 또 한 사회단체의 관계자는 "소지섭 씨가 기부를 한 이후에 일본이나 인도네시아의 팬들로부터 기부가 이어진다"며 “소지섭은 선행의 도미노 같은 분이라며 선행한류의 원조”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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