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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적으로 너무 무지식한 친구들...

2Ne4 |2009.12.10 15:33
조회 312 |추천 0

안냐세요.

올해로 24살. 내년이면 25살되는 하루하루가는게 두려운 청년입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 다름이 아니라.

정말 친한 친구들이 있는데요..걱정되네요.

이 친구들이 제목에서 보다싶이 너무 무지식한거에요..

세상돌아가는 일을 몰라도 너무 모릅니다.

군대도 다녀온 24살.. 정도 먹었으면 솔직히 박사정도는 아니더라도 어느정도는

나이만큼의 지식이나 정신수준이 되어야하지 않나요??

세상돌아가는 일에도 조금이나마는 관심이 필요하잖아요..

근데 이 친구들 만나면 맨날 하는 애기가 거기서 거기입니다..

오늘 뭐했다. 무슨무슨일이 있었다. ..

오늘은 뭐할꺼냐?  술은 마실거냐? 몇병이나 마실꺼냐?

저 사람(가리키며) 어쩌다어쩌다 등등...

일상적인 애기나 술먹으면서 이런저런 애기도 어느정돈 필요하지만..

나이도 먹은만큼 세상돌아가는 애기도 하고 싶어서 제가 가끔씩 애기도 꺼냅니다.

아주 가끔씩...뭐 저도 세상일에 많이 알지고 않고 자세히 아는것도 아니지만

예를들자면 요새 크게 문제로 되는 세종시문제나. 4대강 사업등... 이런 정책이 어떤거 같다고 제 의견을 말하면 친구들은 꿀먹은 벙어리가 되버립니다. 한친구는 4대강이 뭔말인지도 모른답니다. 강4개를 말하는거냐며..

이뿐만이 아니라 정말 말이 잘 안통할 정도로 세상돌아가는 사정을 모릅니다. 

그래서 제가 이번엔 남자애들이고 축구를 좋아해서 곧 다가오는 남아공월드컵 애기를 했습니다. 16강에 갈수 있네 못가네 이런 애기를 하는데. 그것도 관심이 없는 거 같습니다.  우리나라축구 현재 감독이 차범근씨 아니냐고 합니다..

그냥 그 친구들은 술먹고 술취하고 노는거만 좋아하는거 같습니다.

아 그리고 컴퓨터 게임을 좋아해서 컴퓨터게임애기를 많이합니다..

저는 컴퓨터게임은 중학교이후로 한번도 안했거든요. 재미를 못느껴서요. 근데

친구들은 게임을 좋아해서 게임이야기를 하고.. 저는 그냥 듣고만 있죠.

나이도 어느정도 먹을만큼 먹은 대학생이고 게다가 학교에서 경영전공 복지전공 을 하는 친구도 있는데 참... 걱정이되고 어떻게 보면 한심할 정도입니다.

이런 친구들한테 대놓고 야!! 그것도 모르냐! 그러면 또 상처를 받을거 같고..

저만 이상한놈 되는거 같고 일일이 말해주기도 힘들고 지치고...ㅠ

저또한 무슨 전문가도 아니고 자세히 아는것도 아니니..

어떻게 상처를 안주면서 자연스레 친구들이 세상돌아가는 일에 조금이나마 관심을 갖게 해줄순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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