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ㅎ 22살 여대생입니다 ㅋ
저희 아빠가 끌고다니시던 차를
제가 2,3달쯤 끌고 다녔는데요..
아..진짜..ㅠㅠ 차가아니라 사람이 무서워서
운전 못하겠습니다..ㅠㅠ
왜이렇게 욕하는 아저씨들이 많나요..
물론 저도 욕을 안하는건 아니지만.. 그냥
저 혼자 "아이..씨,," 하고 마는데..
그저께인가.. 학교 끝나고 집에 가려고하는데
2차선 도로였고 2차선에 차가 한대 서있더라구요..
그래서 1차선으로 차선변경 하려고 사이드 미러보고
제가 들어가도 될 만큼 차가 떨어져 있었다는걸 확인하고
들어갔습니다. (거리 판단미스 그런거 아니에요..ㅠ)
네..물론 아예 차가 하나도 안보인다음에 들어갔어도 됐겠지만요..ㅠ
그런데 갑자기 뒤에서 크렉션 빠아앙!!
엥?? 피해 안주게 들어왔는데 왜그러지..;;
그런데 하필이면 제 앞에 차가 급정거 하는겁니다.ㅠ
따라서 저도 급정거하게되고
뒤에서 크렉션 울리는 차도 급정거..
그때까지 계속 크렉션..
(어쩔수가 없었단말이다!!ㅠㅠ)
그리고 가다가 제 앞에서 신호가 걸려서 멈춰있는데
제 뒤에 있던 차가 제 차 옆으로 서더니
'빵빵!' 하는겁니다..ㅠㅠ
처음엔 저한테 하는건줄 모르고 그냥 신호만 보고 있었는데
그아저씨가 창문을 열더니
"똑바로 안해? 씨X련아"
하는겁니다.!!!!!!!ㅠㅠㅠ
그래서 그냥 한번 슥 쳐다보고
피식웃음 날려주고 말았어요..
왜 욕하나요 왜!!ㅠㅠㅠㅠㅠㅠ
자기 딸 뻘한테 욕이 나올까요..ㅠㅠ
물론 교통사고는 한번의 실수로 골로 갈 수도 있었지만..
분명 저는 잘 봤습니다아....ㅠㅠㅠㅠ 급정거는 진짜
어쩔수 없었어요..ㅠㅠ 흑흑..ㅠㅠ
제가 많이 잘못한건가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