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올해 20살인 열혈男인 이름외자의 곰탱이입니다
덩치는 남산만해갖고 이런말하면 주변에서 자주웃어요 물론 저도 약한모습은 보이고싶지 않은면도 있지만..;;
무튼 철이지낫지만 올해 처음으로 경험한 가위눌림 얘기를 쓰려고합니다
왜 다들가위를눌리면 손까락을 펴라 소리를질러라 눈을꽉감아라 힘을줘라 그런얘기 많이들하잖아요??
네....
안됩디다...
재가 눌린 가위의 내용은 이렇습니다..
재가 컴퓨터를하고있었습니다..
모르는사람에게 네이트온 쪽지로 주소가 링크된채 전송됬죠
왜보통 쪽지에 링크된거열때 귀신사진텨나올까바 겁안내나요..?
전 그런게무서워서...
아무튼 살작누르고 스피커를껏죠 소리라도 피하려고 ㅎㅎ
아무렇지도않은 동영상이더라고요
고요한 초원위를 달리는 피격트럭 한대..
언덕을 조용히내려오는데...
갑자기 스피커가 켜지더니 위잉 위잉 위잉..... 약간 굵으면서 높은 굉음과
두근..두근... 내심장고동소리가 내귀에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뭔가 느낌이안좋다
그리고 모니터를 끄려고했는데...
모니터 가장아랫부분서부터 천천히...
여자의 머리가 올라오기시작했습니다
헉.. 무섭다 하고 눈을질끔감고 살작뜨니
난 침대에 누워있고
그얼굴은 계속해서 가슴쪽에서부터 내얼굴쪽으로 점점 올라오고있었죠
계속 천천히....그런데
곁눈질로 보니 눈이 없었습니다 눈알이 텅 비어있었죠...
아 더이상올라와서 내가 이머리를 처다보고있으면 안될꺼같다
그생각이 머리속으로 스쳐 눈을꽉감고 엄마를 부르려고 힘을줬습니다
그런데 이게왠일.. 눈을감았는데 왜 내방이 보이죠...?
목소리가 나오지않고.....
손까락을 올릴려했습니다 손이차가워지고...
움직이려 했습니다 온몸이저리더군요
움직이기는커녕 숨을 쉬고있는지조차 잊어버릴정도로 무서웠습니다
들리는건 굉음과 심장소리
그리고 잠시후 정신없이 무서워하는사이 어느세 여자가 안보였습니다
굉음이 멈추고 내심장소리가 점점 작아짐을 느끼고 눈을살짝뜨니
몸이 차갑게 식긴했지만
다행이 손이 움직였습니다
하지만 뭔가 무서운경험을하면 몸에 힘이빠진다고하잖아요
그리고 계속 너무무서워서 한참 고민하다 주먹을쥐고 벽을떄렸죠....
아주있는힘것...너무 무서웠기에....
쿵....!!
이를 악물고 조금 웃음이 나오더군요 그리고 인나 바로 .....
부끄럽지만
거실에서 자던 엄마옆에가서잤습니다....
으허어어어어어어허어어얽 ㅠㅂㅠ
이런..
가위한번 눌려보고싶다는 분들..
관두세요...
꿈에서 나오는 귀신이랑 얘기한다는분들..
도대체 어떤것 이 나오길래 얘기를하는겁니까..
가위에 자주눌린다는분들..
잠 어떻게잡니까.....
여러분들 혹시 재가 써봣던 방법말고 가위께는법 아시는분 있나요?
배개밑에 가위를 넣고잔다거나 칼을넣고잔다거나 그런위험한거말고요 ㅎㅎ
저 배개를 여러게 두고 바꿔가면서 비면서 안았다 놨다 하는 잠버릇이있어서..
힘을계속준다. 손가락을 올린다. 소리를 지른다. 눈을꽉감는다<ㅡ 이건 꽉감는동안에 너무무서워요....
이것말고 또 없나요?
========================이건 가벼운 꿈이야기===================================
저기 꿈좀 아는분들있나요? ㅋ
꿈에서 뱀들이 엄청나게 많은 다양한뱀들이 정면에 밝은 곳으로 머리를두고 가다가
갑자기 큰뱀이 날보더니 잠시후 주변에있던 모든뱀들이 내쪽으로 몸을돌려 내주변을 포위하는 꿈이였습니다 ㅎㅎ
신기해서 뭔가 뜻이있나 하고 걍올려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