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남친때문에 마니 지쳐있습니다.
이 친구는 연하이고 전 연상입니다. 비록 강남에 있는 나이트에 만났지만
정말 세상에 예쁜 아기처럼 순수해보였고 넘 착해보였으니까요
그 친구는 사회 초년생이고 전 이제 자리를 잡고 안정되게 금융쪽에서 일하고있어요
제가 누나다보니까 동생한테 얻어 먹을 수 없어서 매번 제가 계산하는편이었어요
그 친구 직장 집이 저히 집이랑 30분거리다보니까 자기 동료나 선배를 데리고 와서
양주 사달라고합니다. 한두번도 아니고 정말 짜증납니다. 제가 봉인줄 아나봐요 그 친구가 지금것 저한테
쓴돈이 MT 갈때만 돈을 냅니다. 예전에 그 돈까지 저한테 내라고해서 정말 대판
싸웠습니다. 그 돈만은 쓰기 싫었어요
무슨 약속이 그리도 많은지 평일에는 회사사람들 친구들 후배여자들 만나는날이
대부분였으니까요 전 일주일에 한두번 만낫어요 그것도 MT가는날
저 그 친구 외모적으로 끌렸고 순수한 마음에 끌렸습니다. 그 친구는 양에 탈을
쓴 나쁜 악마였으니까요 저 그 친구 너무나도 찢어지게 가난했지만 다 이해했어요
너무 사랑했으니까요 둘이 벌면 그래도 빨리 일어날 수 잇으니까요 그래서 그 친구가
결혼하자고 하더라구요 감동에 편지를 써왔더라구요 그때는 행복하고 날아갈듯
기뻤어요 전 제 친구가 제 남친 봤다구 빨리 오라구 이상한데 들어갓다구....
예전에도 단란주점 가서 술집 여자랑 잤다고 자기 앞으로는 그런데 안간다고
돈이 아깝다고 어쩔 수없이 회사 상사때문에 가는거라고........
저 흥분해서 운전하는데 손이 너무 떨려서 운전을 못하겠더라구요
차안에서 친구랑 기달렸어요 술집 여자들이랑 나오더라구요 서로 더럽게 껴안고
키스하고 난리가났습니다. 그앞 여관으로 들어 가더라구요
전 너무 떨려서 운전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더라구요 마음을 추수리고
집에왔습니다. 전 한숨도 못자고 출근을햇습니다. 전 회사 가자마자 그 친구한테
문자보냈습니다. 앞으로 연락하지말고 .............그 친구한테 문자가 왓엉ㅅ 자기
회사 동료랑 같이 잣다고 넌 왜이렇게 의심하냐구 정신병자같다구 정말 무서웠어요
그리고 나서 술먹고 전화벨이 울렸습니다. 받을까 받지말까 생각하다가 받았습니다.
그 친구가 자기랑 헤어지니까 좋냐구 난 대꾸할 근본이 안돼서 왜 전화햇냐구 신경질적으로 얘기했습니다. 그 친구가 한다는 소리가 자기 이제 가면 이제 안돌아온다고
정말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어려서 생각이 짧은가 왜그렇는지 모르겟더라구요
제가 그랬죠 "너가 어떤 술집 여자량 만나던지 말던지 난 알필요없으니까 네가
지금것 쓰레기를 만났던게 후회스럽다고......"애기했더니 이 친구가 화를 내면서
자기가 왜 쓰레기냐구 저 한마디했죠 너 그때 너가 어떻게 논거 다 봤다고......
나중에 문자로 자기가 잘못했다고 잘살라고........그런데 매일 저한테 문자와서
잘못했다고 용서를 비는데 벌써 2주정도 문자보내는데.......머리가 복잡하네요
이 친구와 2년정도 만났는데 저도 결혼이라는걸 생각할 나이인데 이 친구랑
다시 만나서 사귄다면 제가 그 친구에 믿음이 다 떨어져서 결혼해도 행복하지않을것같아요 의부증 걸릴것같아요 지금 잠시 마음 아프겠지만 나중에 몇십년 마음 아픈것보다
낫겠죠?? 지금 미운 감정이 크지만 좋은 감정도 조금 남아있는것 같아요
저 좋은 조언 좀 해주세요~~~~~ 두서없이 글을 써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