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3회) 2009. 12. 9. 수
태준은 지완의 카페에 가서는 술 한잔만 같이 더하자고 보채고, 지완은 이내 문을 열어준다. 혼자서 술을 마시던 태준은 자기네 직원들이 여기와서 수근대는 걸 들었냐는 말을 던지고 졸고 있던 지완은 둘을 둘러싼 이런 저런 소문을 늘어놓는다. 이내 그녀(한예슬)는 태준에게 재벌에 기죽지 말라며 아는 사람 중에서 미스코리아 뺨치는 여자가 있으니 소개해주겠다는 말을 던진다.
그러자 태준은 자신은 한지완이라는 여자에게 관심이 있으니 밤늦게 자주 이렇게 찾아왔다고 말하고 그제야 지완은 잠을 깬 체 태준을 바라본다. ` 더구나 그가 칠판에 적힌 글씨를 고쳐쓰자 지완은 예전에 강진이 자신에게 해주었던 걸 떠올리며 ] 멍한 표정이 되고 만다.
한편, 강진(고수)은 준수(지완부) 한의원앞에서 내려서고는 그리움 가득한 얼굴로 새벽하늘을 바라보며 하염없이 서성이는데...[
지완(한예슬)과 태준의 약혼식이 있던 날, 태준의 전연인이 자살소동을 벌이고 태준은 급하게 강진과 자동차를 바꿔타고서 달려가버린다. 강진은 회사동료에게 약혼식참가를 부탁받고 그 장소로 간다. 그곳에서 태준의 약혼녀가 그리워하던 지완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태준의 약혼식 참석 못한다는 전화 한통에 당황한 지완은 혼자서 식사하다 체하고 도와주려는 강진을 외면한체 하염없이 비를 맞으며 걸어간다...`
`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4회) 2009. 12. 10. 목
강진(고수) 오피스텔에서 일어난 지완(한예슬)은 왜 그곳에 있는지 몰라서 당혹스러워하고, 마침 태준이 강진의 자동차 키를 가지고 찾아왔다가 지완을 발견하고는 깜짝 놀란다. 그러자 강진은 지완이 태준의 집 앞에서 잠들어 있길래 모른 체[ 할 수 없어 데리고 왔다는 말을 들려준다.
이어 강진은 지완의 이마에 손등을 대보며 "열이 아직도 많네" 하며 지금 지완이 병원에 가야 할 것 같은데, 자신이 데리고 가겠다고 나서는 바람에 태준과 지완을 당황하게 만든다.]
어쩔 수 없이 태준의 손에 이끌려 태준오피스텔로 가게된 지완(한예슬)은 일부러 밝게 행동하지만 둘은 예전같지 않다. 갑자기 지완은 왜 약혼식장에는 안오고, 전화는 왜 안했느냐는 등 자신의 할 말을 다하고는 집을 나서는데...
SBS 드라마 스페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