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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여자친구...어떻게말을해줘야되는거죠?

앤쥬 |2009.12.13 15:45
조회 361 |추천 1

안녕하세요ㅠ 맨날눈팅만하다가 판쓰는건처음이네요

 

저랑 동갑인 여자친구인데요 (20살)

 

근데 제 여자친구는....

 

1학기때 학점도 잘받아서 2학기때는 초과학점수업듣고

 

3년만에 조기졸업하는게 목표고

 

외부활동도 많이하고

 

학생회에

 

아무튼 진짜 열심히 사는 그런 여자친구인데요

 

이런모습 저도 좋아해요... 같은 스무살인데 열심히 사는모습보면서

 

진짜 스무살답게 사는거같다는 생각도 들고 ...

 

 

 

그런데 요즘 이런면때문에 제가좀스트레스받아요 ... 

  

수업시간에는 핸드폰문자도 확인안하고 답장안하고

 

특히 요즘시험기간인대

 

레포트쓰고 제출하느라 잠깐있는공강시간에도 정신없이보내고

 

연락제대로되지도않고

 

이건 요즘 바빠서 그런거니까 그래서 이해해줄수 있겠는데요

 

 

그런데 힘들다그러고 스트레스받는일 있다고 저한테 얘기할때 저요즘 부담되요 ㅡㅡ 무지하게

 

오늘은

 

막 아침에 시험보고 점심에 친한분결혼식갔다오고 저녁에는 LT갔다와야된다고해서

 

시험은 학교에서보고 결혼식은 건대입구쪽에서 LT는 가평쪽에서가니까

 

너무힘들어보이잖아요 이런스케쥴 소화할수있는사람이 얼마나되겠어요

 

그래서 제가 친한분결혼식이라도 제끼라고했는데

 

친한분인데어떻게안갈수있냐면서...

 

시험안보라고 할수도없고 LT안가면 제명이라니까 안가라할수없으니까

 

더이상해줄말이없어서

 

안쓰럽다고 좀여유를가져야지,,,, 요즘계속 바쁘고 힏믈고 정신없는모습보니까

안쓰럽다고

일단 이번주 다음주만 지나면 다 끝나니까 힘내

 

이런식으로 말했거든요

 

근데 이런식으로 말할때마다 속상해하는거같아요...

 

도대체 이럴땐 어떤식으로말을해줘야되는거죠? ㅡㅡ

 

제가말실수한건지 ;;ㅠ

 

조언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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