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초반 남학생입니다
먼저 제소개부터 하면은요
키는 대한민국남자 "평균 키(173)"고(작은거 압니다..태클절지 마시고)
객관적으로 봐서 솔직히 못생겼습니다. 하지만 패션에는 나름 괜찮다고 봅니다.
제 콤플랙스는 피부가 안좋습니다..
성격은 활발하고 유머러스하다고 듣긴합니다. 이건 친해질 경우에만 속하고
모르는 사이에선 꽤나 거리를 둡니다
소개는 이걸로 마치구요 본론으로 들어갑니다
두달 전부터 제 눈을 떼지 못하게 하는 여성분이 생겼습니다
전공수업에 본 분입니다 일주일에 한 수업에서만
보는 그분을 제가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몇번 눈은 마주쳤지만 뭐 별거 없었습니다
제가 말을 걸어본적도 없고 하지만 우연찮게 그분과 같이다니는 친구들중에
제가 아는 형이 있습니다.그 형과는 몇번 얘길 나누었지만 제가 그형에게 저 친구좀
소개시켜달라 할정도로 친분을 가진 사이는 아니었기에
혼자 끙 앓고있습니다..무엇보다..다음주면 종강인데 말이죠....
그래서 마지막 수업 끝나고 용기 있게 가서
"저기요 오늘이 마지막수업이라 오늘이 아니면 후회할것 같다며 전화번호좀 주세요"
라고 하고싶은데...
아니면 멘트를 좀 바꿀까요 친해지고 싶다고...;;
이렇게 전화번호 물어보려고 하는게 처음인데... 정말 미치게 만듭니다...
제 외모에 자신이 없는 터라 이렇게 무작정 들이대면 그분에게 호감을 못살것 같아서..
도데체 어떻게 해야할까요?
먼저 친해져야할 계기가 있어야할텐데..
긴글 읽어주신거 감사합니다
톡님들 좋은 리플좀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