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소개팅을 햇서요.
안그래도 요즘 살이쪄서
좀 걱정하긴 했는데..
첫만남에 분위기도 괜찮고,
저는 꽤 맘에 들엇는데
남자의 맘은 모르겟더라구요.
그러구 에프터는 안온체....... ㅠ
주선자 친구를 만났는데
주선자가 남자가 얘기하기를
살좀 빼면 괜찮겟다라는 얘기를...-_-
그 얘기듣고 상처받지 않은척. 괜찮은척 하려햇지만
절대 잊혀지지 않더군요.
뭐. 다행이 하루 잇다 에프터가 또 오긴 햇는데
그 뒤로 정말. 다이어트를 안할 수가 없겟더라구요..
남자는 한번 더 만나고,,,그 뒤로 연락 없는 상태인데
지금 시험기간이라 시험 끝나고 연락이 또 올지도 모르겟고.
막막한 상태지만.
솔직히 제가 그 남자가 맘에 드는것두 ㅠ 있구..
연락이 온다면 그 때 정말 괜찮은 모습으로 변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서요.
연락이 온다면 크리스마스 전에 올거같은데 -
ㅠ ㅠ 내가 정말 괜찮은 사람이엿다면 내가 통통녀엿어도 상관없지 않앗을까란 생각에
씁쓸하면서도... 역시 사랑받으려면 외모에 더 집중해야겟다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첫만남에 158/55 kg이엿는데...
일단 크리스마스를 목표로 50kg 목표예요 ㅠ
지금 일단 53kg까지 돼는거같긴한대.
아..... 거의 10일인데. 10일사이에 3kg정도 뺄 수 잇을까 모르겟네요.
하. 크리스마스까지 연락안오면 가벼운 몸으로 놀러나나가야지...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