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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 반듯한 독일의 이미지 그대로! Munich(뮌헨), Germany(독일)

우선♬ |2009.12.13 23:30
조회 1,165 |추천 0

 

 

늘 그렇듯...

도착하자마자 유스호스텔로 직행 !

이번 유스호스텔은 진짜 거짓말 하나도 안하고 역에서 도보로 3분거리에 있어서 참 좋았다 [

 

(자세한 숙소 리뷰는... 이 폴더의 맨 앞글을 참고하세요)

 

 

짐 땡겨놓고 뮌헨 거리로 나섰다.!

밥부터 먹자! 아침도 부실하게 먹고 배고파 죽을 것 같았다....

독일의 유명한 음식을 이 곳에서 먹기로 했다^^;

 

 

쇼윈도에 앉아서 행인들을 구경하는 심슨가족.

 

 

오오오오오오오오

 

막 막 내가 생각했던 그런 낭만적인 갈색 트램은 아니지만 어쨌든 트램이다!

 

 

 

거리가 상당히 중세틱하다.

여행객들 득실득실...

 

 

 

굉장히 저렴한 과일노점상 발견!

쫌 비싸더라도.. 배낭여행하면서 틈틈히 과일을 섭취해줘야한다.

맛도 맛이지만..^^; 건강을 위해서 !

 

 

 

이런 노천식당에 앉았다.

다들 관광객들인 것 같긴 하지만.. 사람들 많이 있길래 뭐 괜찮겠지~ 싶어서^^;

 

 

귀여운 양념통 [

 

 

독일에 왔으니 맥주를 마셔야지! 하고 시킨 맥주..'_';

사실 독일어를 읽을 줄 몰라서 대충 아무거나 메뉴에서 찍었다..

근데, 뭐 나름 괜찮았는듯...

목넘김이 진짜 부드럽더라 [

 

 

 

도..독일어를 모르기 때문에 무슨 메뉴인지 모른다!

웨이터에게 추천해달라고 해서 시켰다 ^^:;

꽤나 맛있는..음.. 훈제한 돼지고기맛이랄까..;

약...간 노린내가 나긴 했지만 맥주랑 먹으니 뭐 괜찮더라 ^^;

 

 

이건 독일식 샐러드.

이게 진짜 입에 맞던데!?;;

드레싱이 뭔지는 몰라도 입맛 확 돋구는게 참 맛있었던 기억이 +_+

 

 

이건 소세지 + 사우어크라우트!

소세지야 뭐 다들 알꺼고...

사우어크라우트는 독일식 양배추김치다.

도미노피자에서 도이치휠레에 넣은 그 사우어크라우트가 이 사우어크라우트!;

식당 잘못고르면 완전 짜고 맛없는데 여긴 꽤나 괜찮았다 ^^ 새큼짭짤하니 느끼하지도않고...

 

 

 

또 만난 노점상.

여기서였던가... 체리 1kg을 샀었다!

숙소가서 맛있게 먹었음 +_+

아... 체리 또먹고싶다 ㅜㅜ 우리나란 체리가 너무 비싸!

 

 

깨끗하고 잘 정돈된 독일의 거리.

상상속의 독일과 너무 똑같다.

거리가 약간 중세틱한것만 빼면..^^; ㅎㅎ

 

 

응? 사진 순서가 왜이래?

이게 바로 아까 그 ... 노점상에서 샀던 체리 1kg!

이런 종이에다가 포장해준다 ^^;

가방에 넣고 다녔더니 체리가 터져서 약간 젖었네... 여튼 최고로 맛있었음 +ㅠ+

 

 

깨끗한 뮌헨의 거리 [

 

 

그리고 깨끗한 하늘 ^^

 

 

뭔가 사연이 있는 동상들같은데......

난.. 난 독일어를 할 줄 모른다구 ;ㅁ;

 

 

누굴까? 도대체 누구를 형상화한건지 모르겠던 아저씨..^^;;

 

 

그래! 바로 이거야!

이게 내가 생각하던 독일이야! 와와와오와왕 건물 예쁘다아아아아 ~~

 

 

그리고 뮌헨의 명물 쌍둥이 교회!

 

그..근데 이럴수가

쌍둥이 교회 한쪽이 보수공사중이다...

당연히 들어가보지도 못했음...^^;;

 

 

 

 

이게 뮌헨 시청사던가..?^^;;;

뾰족뾰족하다.

사람이 엄~청나게 많을 줄 알았는데 그렇진 않더라구.....

 

유럽 여행을 하면서...

내가 건축공부를 했다면 유럽여행이 더 재미있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건축에 대해 뭘 모르니까.. 어떤 건물을 봐도 음 이건 뾰족하군 이건 예쁘네 이정도 이상의 감흥이 없더라구...

 

 

시청사 옆 골목을 가득 매운 노천 식당...^^;

다들 맥주 한잔씩 시키고 앉아서 느긋하게 쉬고 있는데, 참 부럽더라...

 

 

유럽의 특징은.. 이런 광장이 참 많다는거?

도시마다 꼭 큰 광장이 하나씩은 있는 것 같다.

 

 

그리고 시청 옆에서 본 분수... 그.. 그런데!

 

 

아니, 넌!?

 

ㅋㅋㅋ

 

 

 

시청까지 찍고 나서, BMW 박물관으로 가기 위해 지하철로 이동했다. ^^

 

 

크. 역시 예상대로 깔끔 깔끔!

프랑스 지하철과 비교하면 여긴 완전... 호텔 로비다.

그라피티도 없고, 냄새도 안난다. !!!! [

 

 

저 멀리 보이는 공장처럼 생긴 곳이... BMW 공장이다 ^^;;; 박물관은 따로있음...

 

 

꺄웅 +ㅁ+ 멋진 차가 이렇게나 많다니!

사실, 차에 대해 모르므로.. 그냥 디자인만 가지고 열심히 차를 평가했다 '_';;

 

 

오오 정말 있어보이는 운전석이다...

 

 

이게 아마도..음...

뭔가 자동차에 대한걸 직접 체험할 수 있게 만들어 둔 것이었던 것 같다...

 

 

 

BMW 차 전시장을 한바퀴 다 둘러봤으니... 기념품 매장으로 가볼까^^;

 

 

기념품 매장에서 발견한... 어린이용 자동차!

진짜 움직인단다 !!!!! 끄악 나 사줘 !!! ;ㅁ;

 

 

 

그리고.. 시간 엄청 때웠던...ㅎㅎ;;; 자동차 게임.

어린이들 사이에서 줄 서서 꿋꿋하게 했다. 재밌던데..?

 

 

BMW 박물관을 나와, 젊은이들의 거리라는.. 슈바빙(맞나..?)으로 향했다.

사실 젊은이들의 거리에는 별 관심이 없... 었다.

졸라맨(?)처럼 생긴 슈바빙의 마스코트를 직접 보고싶었달까...

 

 

참 웃겼던 간이화장실.

이런 화장실이 독일에도 있네.ㅎㅎ

 

 

어르신들이 한가롭게 모여서 체스를 하고 계셨다..^^ 보기 좋은 모습 [

 

 

이건.. 젤라또 매장 앞의 보도블럭(?).

센스있게 젤라또 모양을 그려놓았길래..^^;;

 

 

젊은이거리라더니...

평일이라 그런건지.. 아직 오후여서 그런건지... 사람이 별로 없다.

 

 

아니 근데 왜 그 마스코트인지 뭐시긴지는 안보이지?

진짜 한참 걸었는데... 한 30분 넘게 걸었나?

계속 걸어도 안보여서 결국 어떤 행인에게 어디있냐고 물어봤다. -0-

그랬더니 가던 길 계속 더 가면 나온단다... 으헹.... 지친다 지쳐

 

 

끼약 드디어 발견!

근데 어마어마하게 크다!!!

옆에 건물 크기를 보시길...^^;;; 

이렇게 큰건지 몰랐는데!! 오홍 신기해 신기해!!!!!

 

이 조형물 근처에는 길을 따라서 미술품 시장이 열려있더라.

 

조형물 사진 한방 찍어주고, 이제... 지하철 역을 따라 또 걷고 걷고 걷고...

 

 

 

걷는 길에 발견한 개선문. 무슨 개선문일까? ..

가이드북에도 안나오는데.. 끙...

 

 

뭐.. 우여곡절 끝에 돌아온 유스호스텔.

사실, 저녁 8시부턴가? 유스호스텔에서 맥주 1잔을 공짜로 주는 그런 행사가 있었는데..

맥주 한 잔이고 뭐고... 골아 떨어져서 잤다..-_-

 

 

그리고 다음날,

스위스 루쩨른으로 출발하기 전에 뮌헨 역에서 사먹은 아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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