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그렇듯...
도착하자마자 유스호스텔로 직행 !
이번 유스호스텔은 진짜 거짓말 하나도 안하고 역에서 도보로 3분거리에 있어서 참 좋았다 [
(자세한 숙소 리뷰는... 이 폴더의 맨 앞글을 참고하세요)
짐 땡겨놓고 뮌헨 거리로 나섰다.!
밥부터 먹자! 아침도 부실하게 먹고 배고파 죽을 것 같았다....
독일의 유명한 음식을 이 곳에서 먹기로 했다^^;
쇼윈도에 앉아서 행인들을 구경하는 심슨가족.
오오오오오오오오
막 막 내가 생각했던 그런 낭만적인 갈색 트램은 아니지만 어쨌든 트램이다!
거리가 상당히 중세틱하다.
여행객들 득실득실...
굉장히 저렴한 과일노점상 발견!
쫌 비싸더라도.. 배낭여행하면서 틈틈히 과일을 섭취해줘야한다.
맛도 맛이지만..^^; 건강을 위해서 !
이런 노천식당에 앉았다.
다들 관광객들인 것 같긴 하지만.. 사람들 많이 있길래 뭐 괜찮겠지~ 싶어서^^;
귀여운 양념통 [
독일에 왔으니 맥주를 마셔야지! 하고 시킨 맥주..'_';
사실 독일어를 읽을 줄 몰라서 대충 아무거나 메뉴에서 찍었다..
근데, 뭐 나름 괜찮았는듯...
목넘김이 진짜 부드럽더라 [
도..독일어를 모르기 때문에 무슨 메뉴인지 모른다!
웨이터에게 추천해달라고 해서 시켰다 ^^:;
꽤나 맛있는..음.. 훈제한 돼지고기맛이랄까..;
약...간 노린내가 나긴 했지만 맥주랑 먹으니 뭐 괜찮더라 ^^;
이건 독일식 샐러드.
이게 진짜 입에 맞던데!?;;
드레싱이 뭔지는 몰라도 입맛 확 돋구는게 참 맛있었던 기억이 +_+
이건 소세지 + 사우어크라우트!
소세지야 뭐 다들 알꺼고...
사우어크라우트는 독일식 양배추김치다.
도미노피자에서 도이치휠레에 넣은 그 사우어크라우트가 이 사우어크라우트!;
식당 잘못고르면 완전 짜고 맛없는데 여긴 꽤나 괜찮았다 ^^ 새큼짭짤하니 느끼하지도않고...
또 만난 노점상.
여기서였던가... 체리 1kg을 샀었다!
숙소가서 맛있게 먹었음 +_+
아... 체리 또먹고싶다 ㅜㅜ 우리나란 체리가 너무 비싸!
깨끗하고 잘 정돈된 독일의 거리.
상상속의 독일과 너무 똑같다.
거리가 약간 중세틱한것만 빼면..^^; ㅎㅎ
응? 사진 순서가 왜이래?
이게 바로 아까 그 ... 노점상에서 샀던 체리 1kg!
이런 종이에다가 포장해준다 ^^;
가방에 넣고 다녔더니 체리가 터져서 약간 젖었네... 여튼 최고로 맛있었음 +ㅠ+
깨끗한 뮌헨의 거리 [
그리고 깨끗한 하늘 ^^
뭔가 사연이 있는 동상들같은데......
난.. 난 독일어를 할 줄 모른다구 ;ㅁ;
누굴까? 도대체 누구를 형상화한건지 모르겠던 아저씨..^^;;
그래! 바로 이거야!
이게 내가 생각하던 독일이야! 와와와오와왕 건물 예쁘다아아아아 ~~
그리고 뮌헨의 명물 쌍둥이 교회!
그..근데 이럴수가
쌍둥이 교회 한쪽이 보수공사중이다...
당연히 들어가보지도 못했음...^^;;
이게 뮌헨 시청사던가..?^^;;;
뾰족뾰족하다.
사람이 엄~청나게 많을 줄 알았는데 그렇진 않더라구.....
유럽 여행을 하면서...
내가 건축공부를 했다면 유럽여행이 더 재미있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건축에 대해 뭘 모르니까.. 어떤 건물을 봐도 음 이건 뾰족하군 이건 예쁘네 이정도 이상의 감흥이 없더라구...
시청사 옆 골목을 가득 매운 노천 식당...^^;
다들 맥주 한잔씩 시키고 앉아서 느긋하게 쉬고 있는데, 참 부럽더라...
유럽의 특징은.. 이런 광장이 참 많다는거?
도시마다 꼭 큰 광장이 하나씩은 있는 것 같다.
그리고 시청 옆에서 본 분수... 그.. 그런데!
아니, 넌!?
ㅋㅋㅋ
시청까지 찍고 나서, BMW 박물관으로 가기 위해 지하철로 이동했다. ^^
크. 역시 예상대로 깔끔 깔끔!
프랑스 지하철과 비교하면 여긴 완전... 호텔 로비다.
그라피티도 없고, 냄새도 안난다. !!!! [
저 멀리 보이는 공장처럼 생긴 곳이... BMW 공장이다 ^^;;; 박물관은 따로있음...
꺄웅 +ㅁ+ 멋진 차가 이렇게나 많다니!
사실, 차에 대해 모르므로.. 그냥 디자인만 가지고 열심히 차를 평가했다 '_';;
오오 정말 있어보이는 운전석이다...
이게 아마도..음...
뭔가 자동차에 대한걸 직접 체험할 수 있게 만들어 둔 것이었던 것 같다...
BMW 차 전시장을 한바퀴 다 둘러봤으니... 기념품 매장으로 가볼까^^;
기념품 매장에서 발견한... 어린이용 자동차!
진짜 움직인단다 !!!!! 끄악 나 사줘 !!! ;ㅁ;
그리고.. 시간 엄청 때웠던...ㅎㅎ;;; 자동차 게임.
어린이들 사이에서 줄 서서 꿋꿋하게 했다. 재밌던데..?
BMW 박물관을 나와, 젊은이들의 거리라는.. 슈바빙(맞나..?)으로 향했다.
사실 젊은이들의 거리에는 별 관심이 없... 었다.
졸라맨(?)처럼 생긴 슈바빙의 마스코트를 직접 보고싶었달까...
참 웃겼던 간이화장실.
이런 화장실이 독일에도 있네.ㅎㅎ
어르신들이 한가롭게 모여서 체스를 하고 계셨다..^^ 보기 좋은 모습 [
이건.. 젤라또 매장 앞의 보도블럭(?).
센스있게 젤라또 모양을 그려놓았길래..^^;;
젊은이거리라더니...
평일이라 그런건지.. 아직 오후여서 그런건지... 사람이 별로 없다.
아니 근데 왜 그 마스코트인지 뭐시긴지는 안보이지?
진짜 한참 걸었는데... 한 30분 넘게 걸었나?
계속 걸어도 안보여서 결국 어떤 행인에게 어디있냐고 물어봤다. -0-
그랬더니 가던 길 계속 더 가면 나온단다... 으헹.... 지친다 지쳐
끼약 드디어 발견!
근데 어마어마하게 크다!!!
옆에 건물 크기를 보시길...^^;;;
이렇게 큰건지 몰랐는데!! 오홍 신기해 신기해!!!!!
이 조형물 근처에는 길을 따라서 미술품 시장이 열려있더라.
조형물 사진 한방 찍어주고, 이제... 지하철 역을 따라 또 걷고 걷고 걷고...
걷는 길에 발견한 개선문. 무슨 개선문일까? ..
가이드북에도 안나오는데.. 끙...
뭐.. 우여곡절 끝에 돌아온 유스호스텔.
사실, 저녁 8시부턴가? 유스호스텔에서 맥주 1잔을 공짜로 주는 그런 행사가 있었는데..
맥주 한 잔이고 뭐고... 골아 떨어져서 잤다..-_-
그리고 다음날,
스위스 루쩨른으로 출발하기 전에 뮌헨 역에서 사먹은 아침.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