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살에 평범한 여자 입니다.
이런 글을 쓴다는 자체가 챙피 하지만.. 너무나 화가 납니다.
저는 결혼도 했고 135일된 제가 일을 다닌건 우리딸이 태어난아이도 있습니다.
지 50일 쯤 되어을때효성 ITX롯데닷컴에 일을 시작 했습니다.
하나둘 신입들이 들어오다 그 강간법도 들어 왔지요.
그 강간범은 양탈을 쓴 늑대였습니다.
착한척 위하는척 다하면서.. 어떻게 그럴수가 있죠?
하긴.. 평소에도 스킨쉽이 약간 있긴 했어여 허리에 손이 가고 손잡으려 하고..어깨에 손올라가고.. 그래도 저는 그냥 아는오빠, 회사 동료 , 착한 사람으로만 생각하고
대수롭지 않게 지나갔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그사람한테 이런 끔찍한 일을 당했습니다.
저는 결혼도 했고 아이도 있는데 어떻게 그럴수 있죠?
저는 너무 화가났지만 수치 스러웠습니다. 그사람과 마주보고 일을 해야 한다는 것도 너무 화가나 그사람에게 일을 당장 그만두라고 했죠..
하지만 그사람은 그만 못두겠다고 하며 왜 내가 그만 둬야하는지 모르겠다고 소리쳤습니다. 그리고.. 사랑해서 그랬데나... 뭐래나...
저는 그길고 남편과 경찰서에 갔고 신고를 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회사에 나갔는데 그사람이 출근 해서 있는 겁니다...
어떻게 그러게 뻔뻔 할수가 .. 당장 그만 안두면 경찰을 부르겠다고 했더니 상사에게 그만 두겠다고 말하고 집에 갔더라구여...
저는 혹시 그사람이 잠시 잠적해 있다가 다시 회사에 다닐것 같아서 리더님에게 있었던 일을 예기하고 강사님 센터 장님에게 도 예기했습니다.
그런데 롯데 닷컴에 총 책임자 이자 센터 장이라는 사람이 저를 불러서 그러더군요.
너희 부부가 원하는게 뭐냐? 회사 피해 가지 않게 둘이 알아서 해라! 이말을 아주 강조 하더군요..
그래서.. 이래 저래 생각하다보니.. 회사도 그렇고 벌써 몇명이나 예기 하고 더 많은 사람 앞에서 (법정) 이 수치스런 예기를 해야한다는 생각하니 아찔하더라구여.
다 좋아여..그래.. 윗대가리 입장 이해 하겠어여.. 거기까지는 참았습니다
몇일동안 밤에 잠도 못자고 울고 가위에 눌리며 살았습니다.
하지만 회사에 피해 안주려고 꼬박꼬박 나갔고 웃으며 일을 했습니다.
그리고 몇일이 흘려 역시 그 강간 법은 회사에 나왔습니다.
윗대가리들.. 팀장 , 리더 라는사람들을 그저 모르는척 가만이 있기만 했습니다.
그리고 센터장이 저를 다시 부르 더군요.
그사람이 그만 못두겠데 . 그만 둘 이유가 없데 .. 그래서 그예기를 그사람이랑 해봤는데 ..........
중간에 제가 말을 끊었습니다. 너무 어이가 없고 수치 스러우며 더 이상 들으면 미쳐 버릴거 같았습니다.
강간법을 그냥 그렇게 회사에 다니게 하겠다는 심보를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셍터장이 남자도 아니고 여자 인데..
같은 여자 입장에서 내가 그사람에게 있었던일을 예기 했었을때는 도와달라고 같은 여자 입장에서 도와달라고 말한건데.. 그사람은 그게 아니였나봐여.
제가 그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그럼 제가 그만둔다고 나와버렸어요
센터장이 저를 붙잡더니 하는말이 모가 문제냐고 하더라구여 ..나참..미친거 아닙니까?
뭐가 문제냐구여? 미친.. 그리고 회사에 피헤 주지 말고 둘이 알아서 하라고 또 예기 하더라구여..
제가 회사에 피해를 줬나여? 제가 그만 둔다고 하니 사직서를 쓰라고 바로 주더군여.
강간법이 그만둔다고 했을때는 사직서 따위 주지도 않게 해서 몇일있다 또 나오게 만들더니 ,,, 세상에 이런 법이 어디 있어요?
저는 너무 억울했어여... 피해자는 당당히 회사에 다니고 가해자는 회사에서 짤리는
이런 법이 어디 있습니까?
제가 집 다 챙길떄 와서 하는말이 둘가 그만두라고 했어 라고 하더 군요..
미친...정말 너무 어이가 없었습니다..
제가 신입때 회사에서 성추행 예방 교육도 했습니다.
도데체 뭘까요? ... 효성 ITX 롯데닷컴 이라는 회사가 겨우이정도 인가요?
저만 병신또라이 됬네여... 너무 화가 납니다.
제가 화나는거는 그 더러운 강간 법보다 회사 입니다.
작은 회사도 아니고...나참...
두서없는 제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 도와주세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저 ... 너무 슬프고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