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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모를감정.

강문철 |2009.12.15 19:33
조회 94 |추천 0

 

 

바쁘게 미친듯이 바둥거려도 뭔가 허전함 느낌.

뭔가 이뤄낸 뿌듯함과는 거리가 먼 그날 밤거리.

이정도 밖에 안되는 한계에 부딛혀 나오는 한숨.

정말 모를 감정들이 솟아나와 내 발길을 잡는다.

갈 수 밖에 없는 이유조차 없는 어제의 하루.

아, 답답하다. 가슴이 꽉막힌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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