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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초딩3학년

훈녀 |2009.12.16 22:02
조회 345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시험 마쳐서 기분 째질꺼 같은 중학생 입니다.

저희 교회안에는 공부방도 같이잇어서 오랜만에 공부방에 갓습니다.

공부방을 갓다가 밥도 먹고 간식도 먹고 선생님이 차를 태워주신다고 해서

3학년 남자 동생들 4명이 차 뒷자석에 타고 저는 누나답게 앞자석에 탓어요.

 

역시3학년 초등학생들은 내 빼고 자기들끼리 얘기하던데여 ㅠㅠ

아무튼 가다가 저희집쪽에 오고 잇엇는데 경찰이 음주단속을 하고잇엇어요.

선생님은 급히 안전밸트를 맷고 저도 안전밸트 맷어요.

근데 원래 그차 5인승인데 우리가 6명 탓잖아요.

그래서 3학년 애들4명중에 제일작은에 한명이 숨엇어요.(애들발밑에ㅋㅎ)

그리고 음주단속을하고 밑에 숨어잇던애도 올라오고 계속 저희집쪽으로 가고잇었는데.

 

3학년 애들이 하는 대화를 들엇습니다.

 

1번아이 : 야 근데 이거 뭐때문에하는거지

2번아이 : 담배폇나 검사하는 건가 ?

3번아이 : 모르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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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아이 : 술빨앗나 안빨앗나 검사하는 거다.

 

 

저는 계속 웃엇고 선생님은 그거 누구한테 배웟냐면서 물엇죠 그런데 ....

4번아이가 저보고 "저 누나가 가르쳐 줫어요." 하는거예여 ㅠㅠ

전 아니라고 잡아 땟고 마침 저희집 다와서 내렷어요 ㅎㅎㅎ

 

계속생각남....술빨앗나....안빨앗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초등학교에서뭘배우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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