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부터 이야기 할지 모르겠습니다...
답답한 마음에 이렇게 라도 글을써서 여러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전 31살 남자이구요 결혼한지 1년하고 2개월 되었습니다
아내는 27살 이구요 현재 저희는 별거중 입니다...
아내는 완전 해어진걸로 여기고 있는거 같구요
저희가 서로 안지는 5년 정도 됩니다...
처음에 제 친구의 여자 친구 였어요
그렇다고 친구의 여친을 뺐은건 아니구요 사랑인란 감정도 느낀적이 없습니다,
그렇게 세월이 흘러 그친구와 해어지고 또 다른 친구와 잠시 만났어요
그런대 덜컥 임신을 해서 아이를 지웠구요
그 사실은 모든 친구들이 알고 있습니다..저 또한 알고 있었구요
친구들이 처음에는 말렸지만 지켜주고 싶다고 말하자 아무말 없었습니다
저희가 사랑하기 시작한건 3년전 장마비가 한장 올때 였습니다...
싸이로 안부를 묻고 술이나 한잔 하자며 만났는데..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마음이 통하여 사랑이 시작 되었습니다.
그렇게 시작한 사랑 2년동안 해어짐과 만남을 반복하고...
처음 만날 당시 아내는 혼자 살았어요 장모님과도 따로 살았고(장모님 이혼 하셔서 다른 사람을 만나고 있었지요) 처남도 군대에 있었고...
장인어르신은 해외에서 일하시고 한번 나가면 1년에 한두번 들어 오시고...
전 아내의 과거와 여린마음을 지켜주고 싶어서 그렇게 결혼을 결심했습니다..
물론 사랑한건 당연하 거구요
결혼하기 몇달전 장모님께선 그분과 인연을 끈으셨고 처남도 제대하고 아내도 장모님과 한집에 살았습니다 장인 어르신과 합치기로 하셨구요
서로의 집안에서 서서희 결혼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장인어르신도 해외에서 장모님께 이야기도 들으시고
제가 누군지 한번 보자고 하셨습니다...
장인 어르신이 입국 하셨을때 2달이라는 시간이 있었습니다
그렇게 장인 어르신을 만나고 우리들에게 물어 보시더군요
일이 1년에 한두번 들어 오는 일이고 딸이 결혼하는 모습은 당연이 보고 싶다고
결혼할 마음이 있냐고 물어 보셨습니다.
전 당당히 마음이 있다고 말했고 아내도 그렇다고
대답하였습니다...
그렇게 해서 우리는 급하게 상견래를 하고 결혼을 하게되었습니다
결혼후 장인 어르신은 다시 해외로 나가셨지요
전 그때 당시 본가에서 1시간 거리에 있는 직장(현장)에 숙소생활을 했습니다..
모든 결혼 준비는 거의 아내가 하였구요
심지어 신혼집도 마땅히 구해지지 않아 결혼하고 1달만에 구했습니다..
그동안 전 일주일에 한번 내려 왔습니다
결혼하고 나서 힘들어 했을 아내를 생각하면 자주 못내려 온것이 후회가 됩니다..
그렇게 4개월 이란 시간이 흘러 마침 집에서 5분 거리에 있는 현장으로 발령을
받았습니다..
그동안 아내는 장모님댁에서 1달 그이후로 신혼집에서 거의 혼자 생활하였습니다..
전 주말에 내려오고 만나고 다시올라가고....
제가 없는동안 아내는 개임을 주로 한것 같아요 리니지 같은 개임 결혼 전부터
하고 있었습니다 물론 전 개임을 싫어 했구요...
중독성이 있으니깐...
그렇게 별 문제없이 잘 살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누구든지 처음에 다 좋고 하는데...
어디서 부터 틀어 졌는지...
우리의 문제는 결혼후 2개월뒤 통장에 모아둔 돈이 없다는 것부터 시작한거 같습니다
제가 돈없이 부모님의 힘을 빌려 결혼을 했지만 이제부터 열심이 모으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아내는 불만이였는가 봅니다...
저희 어머니 일하시는곳에 가서 통장 이야기도 하고 제 성격이 결혼전과 달리 많이
바뀌었다고 말하고...
전 그때 당시 잘 몰랐죠 아내의 이야기를 빌려 말하면 자기 말을 잘 안듣는다고 합니다
아내가 이야기를 하면 전 불리하면 다른이야기를 한다고 말을 돌려서 말하고
침대에 들어서면 이야기 하다 잠들고 귀찮게 자기를 만지고 잠꼬대하며 건들고...
처음에 아내는 많이 참았는가 봅니다..지금은 제 잘못한것만 생각 나지만...
저도 몇번의 아침상을 받아 먹었지만 그런 이야기가 나오고 부터는
아침밥을 잘 챙겨 먹지 못하고 혼자 빵 구워 먹고 나가고 했습니다.
퇴근도 늦게해서 저녁도 같이 잘 못먹고...
위의 글처럼 그런식으로 대화하고 생활의 반복이였던거 같습니다...
일에 대한 스트레스는 일로 풀고 집에오면 다정 다감한 남편이 못되어 준거 같아
많이 지금은 많이 후회가 됩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6개월이 지날쯤 장모님께서 저희 집에 오셔서 아내를 보고
살이 많이 빠졌다고 하는데 아내가 울며 장모님꼐 같이 못살겠다고 말했답니다
장모님은 아내의 걱정에 마음 추스리라고 집으로 데리고 같습니다...
아내를 대리고 간날 우연찬게도 장인 어르신이 집으로 오셔서 아내와 이야기 나누고
저도 매일 장모님댁에 아내를 대리러 가고....
결론은 장인 어르신께서 아내를 달래고 저를 야단치고...
둘다 문제가 있다고 하시면서 잘하라고 보내주셨습니다...
저도 제 잘못을 생각하며 잘 하겠다고 다짐하고 데리고 왓습니다..
그날이후 우린 각방을 썼습니다..
이유는 아내가 도저희 같이 못자겠다는 이유로 전 아내의 말을 들어주고
각 방쓴지 2달....
아내가 다시 장모님 댁으로 같습니다...
그 2달동안 저희는 대화 단절이였습니다...
제가 퇴근하고 오면 자기 방으로 들어가서 문을 잠궈 버리고...
아침밥은 고사하고 같이 밥먹은 적도 없습니다...방문 앞에서 말을 걸면 거의
무반응...또는 무시...짜증
제가 매일 샤워하는것도 불만인가 봅니다...
목욕을 하냐면서...양말은 손으로 빨고 세탁기에 넣지 말아라 하고
대화를 할때면 저도 무슨말을 먼저 해야할지 모를정도로 분위기가 않좋았습니다...
부부관계도 결혼6개월 이후에는 하지도 못했구요...거의 7일에 2,3일은 11시 이후에
집으로 들어 옵니다...
하루는 제가 마중을 나같는데...왼 남자랑 택시에서 내리더군요...
솔직이 아는 친구는 아니지만 아내가 외도할 사람은 아닌걸 알기에...
주의를 주려고 많이 화냈습니다...아내는 어안벙벙하다가 나중에는 억울에 하던군요
그 친구가 억지로 탓다고...그이후 마중나가기 라도 하면 화를 냅니다....
또 다른 하루는 친구와 놀러가서 하루를 자고 왔습니다...
그친구들이 우리 집으로 왔더군요...그때 제 아내는 친구가 있었어 그런지 저에게
친구들도 많은대 화를 내던구요 간단한예로 현관문이 자동으로 잘 잠깁니다..
제가 들어오고 친구들이 따라들어 왔는데 잠겨버려서 이후 들어온 친구가 문이
잠겨서 못들어 왔는데 저에게 화를 내던군요 저도 여러번 참다가 화를 냈습니다...
그 친구들도 심각성을 알고 저랑따로 이야기 하자고 하던군요...
그리고 아내도 직장을 구해 일하는데 하루는 2일에 걸쳐 11만원이 출금되엇습니다
그동안은 별 말을 안했지만...아내가 직장도 구했고 월급날도 지나서..
어디에 썻는지 물어보니 화를 내더라구요...
그렇게 2개월이 지나 별거가 시작되었습니다...
아내의 홈피에선
지금이 후회스럽지않냐고 묻는다면
난 후회없다고 말할것이다.
내 자신이 더 소중한만큼
그사람에대한 최소한의 예의는 배풀었다고본다
끝까지 되돌아보고 돌이켜보고하는것??
노력했었다?? 과연 그게 노력이라고말할수잇을까??
지치고 힘듦의 반복되는 상처의 과정이라고밖에 느끼지 못하겠다.
그래서 이쯤에서 우리의 인연은 여기까지라고 말하고싶다.
냉정하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나의 새삶은 행복했으면좋겠다..
정말 입가에 미소가지고, 최소한의 스트레스라도
병원에가서 진료받을만큼은 아닐정도로..
또, 우울한생각이나 그런느낌조차 들지않을만큼의 그 초심으로
다시 돌아가고싶은 마음뿐인거다.
힘들려면 한쪽만 힘들지 왜 곁에사람조차 힘들게 만드는지
난 더이상 그걸 견디기 힘들었고 참아내기조차 싫었기에
이제 나의 새삶은 행복으로만 가득채워지길
기원할뿐이다
주위에 그무엇이 닥친다해도 절대 굴하지않을 것이다
그러기로 마음먹었기에..
변함없다..
후회꺼였다면 이런맘조차 들지도않았을테니까..
이젠 내맘이 튼튼해졌으니까..
무엇보다 내 자신이 우선인거다..
이런 글을 올렸습니다
그리고 지금 100일 정도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동안 장모님과 저희 부모님과도 여러번 대화하고
저혼자서도 부부크리닉도 가고
여러모로 노력했습니다..
그런데 제 전화는 받지도 않고 문자로는 끝이라고만 이야기 하고
상담받자고 하니 답도 없고
장모님께서 저에게 딸이 싫다는데 자기에게 외 그러냐고...
최근에 장모님 만나고 집에 물건을팔았다고 말슴하시고는 2일뒤
제가 없는사이 집에 있는 혼수품 장모님이 오셔서 다 가져 같습니다...
집도 따로 구했답니다...
저랑 대화 하기도 싫다고 합니다
최근에는 마지막 문자까지 왔습니다
니 인생 찾아가라고,,,
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참으로 힘듭니다...
혼인신고도 안하고...
혼인을 증명할 자료를 찾아서 소송 생각도 해보았지만
참아 못하겠습니다...
아직 아내는 혼자 이기에...
아직 할 이야기는 많이 남아 있는데 이만 줄입니다
아내의 일기 올려서 미얀한 마음이 많이 들어요
아내가 지금 어떠한지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은것 뿐이지 악의는 없습니다
혹시 제 아내를 아시는 분이시라면
제 맘을 해아려 주시어 모르는척 해주시기를 부탁드릴꼐요
아내가 이 사실을 알면 얼마나 속상해 할까 하는 마음에 고민 많이 하고
올리는 겁니다
좋은 의견 답변 정중이 부탁 드립니다...
전 어떻게 해야 하나요...
지루 하셨다면 죄송하구요
긴 이야기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