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ㅋㅋㅋ
첨으로 이런거써보는데요 ㅋㅋ
잠은안오고 너뭇심심해서 써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낼아침에 톡되잇음 좋겟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일은 월욜에 일어낫던건데요 ㅋㅋ
월욜에 알바를 저녁7시에 마쳣어요 너무 손님이 없어서 걍 가라고 하더라고요 ㅋㅋ
그래서 걍 운동겸 집에 걸어갈까 생각으로 걸어오고 잇엇어요 ㅋㅋ
근데 쫌 으쓱한 곳에서 갑자기 어떤 남자둘이 제 앞길을 막는거에요ㅡㅡ
그러더니 머 제가 덕이 많겟생겻다느니 머 앞길이 잘트이느니 그런칭찬을 계속하는거에요 ㅋㅋ
그래서 전 고맙다고맙다고 계속햇는데
근데 요새 일이 쫌 잘안되지 안냐면서 머 그러는거에요 ㅋㅋ
저희집안얘기까지 꺼내면서요ㅡㅡㅋㅋ
자기들은 머 미륵부천가 하는거를 공부하는 수도원들인데 사람을 딱보면 안다면서요 보통사람들이랑 다르다면서요 ㅋㅋㅋ
그래서 지나가다가 저를 우연히 본거도 인연이라면서 머라머라하데요 ㅋㅋ
그러면서 일잘안풀리고 그러는게 위에 안좋게 돌아가신 조상님들이 막는거라면서
그걸 제가 장남이니 풀어줘야 한다고 머그러데요 ㅋㅋ
아 그사람들이 제가 장남인거랑 집안 사정몇개는 맞췃엇거든요 ㅋㅋ
지나서 보니까 거의다 뻔한것들 맞췃엇는데 그땐신기햇엇어요 ㅋㅋㅋㅋ
어쨋든 그러면서 그걸 잘 해결할려면 자기들이 공부하는곳에 같이가서 종이에 멀 적어서 불태우면 된다고 같이가자는 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어차피 제가 잘되면 좋고 자기들도 업이 쌓이니 상부상조하는 거라고요ㅡㅡㅋㅋ
근데 쫌이상하자나요 솔직히 지나가다가 갑자기그러니요 ㅋㅋ
요즘이 얼마나 무서운세상인데 ㅋㅋㅋ
그래서 솔찍히 갑자기 이러니쫌당황스럽다고 머 그런식으로 얘길하니 자기들이 사기꾼같아 보이냐면서 자기들도 이렇게 저같은 일이잇엇다고 머그러데요 ㅋㅋ
그러면서 자기들도 밖에나가면 돈잘벌수잇고 사회생활잘할수잇는데 이게 좋아서 하는거라면서 머그러데요 ㅋㅋ
그 사람둘중에 한명은 키도크고 잘생겻더라고요 나이도 얼마안되보이고 ㅋㅋㅋ
그렇게 20분정도 얘길하다가 제가 그럼 아빠랑 같이가면 안되냐고 아빠집에 계신다고 하니까 아그건절대안된데요 ㅋㅋㅋ
머 아빠는 덕이없어서 자기들이 못만낫다고요 ㅋㅋㅋㅋ
그래서 머 쫌 찝찝햇지만 밑저야본전으로 저잘되게해준다니까 ㅋㅋㅋ
뒤돌아서 같이가게됫어요...
가고잇는데 갑자기 음식 공양한다고 돈이 필요하다데요ㅋㅋㅋㅋ만원정도요 ㅋㅋㅋ
만원정도니까 아 사기치는건 아니구나 생각이들데요ㅡㅡㅋㅋㅋ
근데 딱 그날 제가 지갑을 안들고가서 돈이 이처넌박에 없엇거든요 ㅋㅋㅋ
그래서 아 이거밖에 없다 그랫더니 가던길 멈추고 갑자기 한숨쉬더니 자기들끼리머라머라하데요 ㅋㅋ
그러면서 빌릴곳없냐면서 ㅋㅋㅋ계좌로도 받을수잇다고 머그러데요 ㅋㅋㅋ
그래서 아 그건쫌그렇다고 걍 내일꼭간다고 주소를 한10번물어봣거든요?
근데 계속말돌리면서 186번버스타고 어디 내려서 전화해라고 적어서주데요 ㅋㅋㅋ
걍주소적어줘도되는데 이상하자나요 ㅋㅋㅋ
그러면서 오늘이 진짜 날인데 꼭가야된다고 머그러데요 ㅋㅋㅋ
그래서 죄송하다고 그랫더니 내일 온다고 하는사람들은 절대 안온다고 진짜 아쉽다고계속그러데요ㅡㅡㅋㅋ
저는 어쩔수없다고 죄송하다하고 올려는데 그사람들이 이런거는 아무하테도 말하면안된다고 그러데요 ㅡㅡㅋㅋ
딴사람하테 얘기하면 효력이없어진다고요 ㅋㅋㅋㅋ
그러고 폰번호 교환하고왓거든요 ㅋㅋㅋ
집에오면서 진짜고민고민하면서왓어요
저 귀가 너무얇아서 그런거 다믿거든요ㅡㅡ
그러다 걍 엄마하테 얘기를햇어요ㅠ
그랫더니.............................
엄마 아는분이 미용실을하시는데요
거기에 알바생누나가 저처럼 머조상 얘기하면서 다가왓던 어떤 사람을 따라 갓엇다데요?
근데...갓다가 통장에 돈다털리고 몇달동안 감금됫다가 새벽에 몰래탈출햇데요ㅡㅡㅡㅡ
사비이종교엿던거죠ㅠㅋㅋ
또 엄마가 이래저래 알아봣더니 그런거 잘못갓다가 세뇌당해서 그사람들 처럼 다니거나 돈벌어오래서 못벌어오면 고기잡이 배같은데보내고 아님 중국가서 장기빼고그런다데요ㅡㅡㅋㅋㅋ
와 저이얘기들엇을떄 소름돋앗엇어요 ㅋㅋㅋㅋㅋ
또 그날 엄마가 꿈을꿧는데요
꿈에서 병원엘 갓는데 의사선생님이 새빨간장화를 주면서 신고가랫데요
근데 엄마가 와 이쁘다하면서도 뭔가 꺼림찍한 기분으로 신고잇엇데요
그러고 딱꿈을 깨서 꿈이 사납다생각햇엇데요
근데 그게 딱제얘기자나요 ㅋㅋ
이상하다생각하면서 같이 갓다가 왓으니까요ㅠㅠㅋㅋㅋ
그날 이처넌밖에 없어서다행이지ㅜ돈잇엇음
저 지금 고기잡고 잇엇을 수도잇어요ㅠㅠㅠ
돈이 많을때도 좋지만
돈없이 다니는게 도움이될때도잇네요 ㅋㅋㅋ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