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전 20대초반이고
올해 졸업하고 사회나가는 여자입니다.
제목이 저런건.. 제가 이성친구들이 없어서 조언을 못 얻어서...ㅠ
고딩때 친구들을 오랜만에 만났는데
저보고 넌 어떻게 얼굴이 고딩때그대로냐
넌 얼굴이 고딩이구나 고딩..이럽니다..
(오랜만에 만나는친구한테.. 너무심하지않나요?ㅠㅠ....)
다들 한두군데했더라구요(아주기본으로...ㅠ)
저희집은 좀 보수적이라
얼굴에 칼대는 행위는 절대안된다고.. ㅠㅠ
전 성형해놓고 집에와서 이미했으니
돈내놓으라는배짱도없는성격이거든요
물론..
순수한마음으로 내 능력과 실력으로 승부하겠어...!라는 생각이 더크긴하지만...
세상이 더럽게느껴지고 정말 우울할땐.. 빚저서라도 해서
초미녀되고싶어여ㅠㅠ
대학친구들은 미술공부때문에
일반공부하는애들보다 수능끝나고 쉬는 시간이부족해서그런지
다들 성형거의못하거든요..
방학때 얼굴업그레이드되는 애들도 없길래
대체 우리나라여자애들이 얼마나 성형을 한다고 까대는거야 이렇게생각했는데..
이번에 동창회가니.. 다들 고치고오고 ㅠㅠ
퓨...나만 뭔가 뒤쳐지는느낌?
물론.. 성형했다고해도 예쁜앤예쁘고 못생긴앤 못생기긴했더라구요...
그걸로 마음을 달래긴했어여..ㅋㅋ;;;;;;;
그래도 저보고 만나자고했던
남자애들.......
내가 만만해보이는 외모라서.................수작부렸다는 느낌이드네요............휴......
그땐 내가 정말 그렇게 매력있나?하고 혼자 우쭐되기도했는데..
흑. 왜케 우울하져 ㅠ?.................
정말 얼굴어떻게생기건 키만크게태어나고
돈빵빵히있으면.. 성공하는 시대같아서
흑..우울해지네요 ㅠㅠㅠ
남친은 너가 만만해서가아니고 자기눈에 예뻐보였으니까
처음에 말걸고 좋아하게된거라는데..
휴... 점점 제 외모에 자신감이 떨어져서그런지
남친 만나기도싫어지고 우울해져요..ㅠㅠㅠ
저가..여중나오고.. 여고를 나오고.. 여대를 나왔거든요?
그래서 사실 이성친구가없어서.. 사실
요즘 우리나라 젊은남자들의 사고를 전혀 감잡을수가없어여ㅡ.ㅜㅋㅋㅋ
그냥우울해서 신세한탄했어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엉엉엉엉엉 ㅠㅠ(울음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