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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금과 펀드를 나누어 들어보세요

오이지 |2009.12.19 10:13
조회 4,117 |추천 1

 

 

 

적금이란 좀 무리하게 넣어야  절약이 되고 저축이 되는 건데요.

 

반대로 생각하면 너무 아둥바둥 살지 말고 적당히 낭비가 아닌 선에서 돈을

좀 쓰고 사는 것도 괜찮은 것이고, 그거야 가치관의 차이랍니다.

 

 

저도 젊을 때는 아둥바둥 저축하면서 살았는데,남편들은 대부분 짜증이더라구요.

남자들은 저축이고 뭐고 돈 불리는 생각 못하고, 당장 돈 없다 아껴야 한다면

싫어하던데요. 시어머니도 맞벌이면서 뭐 그렇게 쩔쩔매냐고, 나 죽은 후에 너 혼자

잘 살려고 절약하냐고, 제 월급 절반 이상을 가져 가시면서 매번 돈 뜯어가는 게

혈안이 되신 시어머니, 시짜는 어쩔 수 없죠. 

 

결국은 아둥바둥해서 집 장만하고 이만큼 살게 된 것도 남자들은 잘 몰라요.

원래 살림하고 남는 돈을 적금에 붓는 게 아니라, 적금 좀 무리하게 부고 남은

돈으로 살림을 해야 돈이 모아지긴 하더라구요.

 

님 소신대로 밀고 나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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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데 안전빵인 적금도 좋지만 일부는 펀드로 넣어 보세요. 올해 12월 안으로

국내 펀드에 넣어야 세금공제가 됩니다. 남편 월급 세금공제요.

 

그런데 모두들 펀드하면 겁부터 먹는데요. 거치식이 아닌 매달 일정 금액만큼

적립식으로 넣는 것은, 주가가 오르내리는 게 큰 영향 없이 2-3년 부으면 은행

이자보다 훨 나아요.

 

지금 국내 주가가 1650선인데 적어도 예전 주가인 2000은 가지 않을까요?

적립식이므로 주가가 혹 내리더라도 내린만큼 그때그때 사므로 장기로 적립하면

은행이자 몇 배는 돼요. 단 거치식,일정액을 한 번에 맡기는 것은 드는 시기를

신중히 생각을 해야 합니다.

 

다른 것 다 관두고 국내 우량주에 투자하는 것으로 함 생각해 보세요.

 

펀드야 은행에 가서 들어도 되지만 증권사 가서 상담하고 드는 게 좋아요. 증권사

직원들이 좀더 해박하거든요. 은행원들은 워낙 업무가 많아 펀드쪽으로만

해박하진 않아요.

 

조심할 것은 은행에 가면 자기들 실적 올리거나, 이익을 얻으려고 엉뚱하게

장기적인 펀드나 보험,변액 등을 권할 수가 있는데 절대 응하지 마시구요.

증권사 상담원 들은 좀 덜하죠.

 

하여튼 다른 것 다 제끼고 3년짜리 국내 우량주 펀드에 넣으심 돼요.

 

기한이 3년이긴 해도 펀드야 3개월 지나면 찾을 수 있어요. 손해 나면 안 찾으면

되구요. 지난 번에 주가가 1000 으로 폭락했을 때 펀드 넣던 사람들 중 중지하거나

해약한 사람들만 손해봤죠. 저는 꾸준히 넣어서 이익이 좀 낫어요.

주가가 밑바닥을 칠 때가 오히려 원금을 낮출 수 있는 좋은 기회거든요. 

 

일단 펀드는 장기로 가면 이익인데요. 주의할 점은 역시 우량주거든요.

가치주나 배당펀드나 원자재나 금,부동산 펀드 등 그때 유행하는 것 넣으면

안 됩니다. 그 때 유행일 뿐이지 큰 코 다쳐요.

 

일단은 펀드에 넣으시려고 해도 스스로 공부를 좀 해서 아셔야 합니다.

펀드는 큰 이익을 볼 수 있는 대신에 손해도 볼 수 있다는 것 참조하시구요.

이익만 바라고 손해도 싫다 하면 안전빵인 적금을 넣을 수밖에 없죠.

 

펀드를 처음 넣는 사람들은 손해 볼 수도 있다고 하면 화들짝 놀라는 경우가

많은데,손해 봤을 땐 안 찾으면 돼요.

 

하여튼 적금과 펀드를 나누어 하는 게 이상적이에요.

님 수준으로 볼 때에 펀드는 30 정도 넣으심 좋을 듯 합니다.

필요하면 돈을 찾을 수 있으므로 한 곳에 몰빵하지 말고, 2군데에 돈도

나눠서 들으세요.

 

국내 유망 펀드로는 많은데, 삼성증권의 스트라이크 펀드

미래에셋의 디스커버리,인디펜던스,5대그룹주,삼성 배당주,드림타켓 등

다 국내 유망 펀드입니다. 

 

어느 은행 가든 어느 증권사에 가든 다른 은행이나증권사 상품을 넣을 수 있지만

이왕이면 증권사 가서 상담하시는 게 두고두고 좋아요. 그리고 아시겠지만

미래에셋도 보험과 증권사는 다릅니다. 상담원들이 찾아 다니면 보험이구요.

우리가 증권사로 찾아가면 증권사구요.

 

잘 참조하시길...그리고 아무 것도 모르는 상태로 가는 것보단 최소한 펀드가 뭔지

공부하고 가심 좋죠. 처음부터 아는 사람은 없어요. 다 알면서 배워가는 것입니다.

주식은 절대로 권하고 싶진 않지만 현대인에게 펀드투자는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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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에게 절대 주식은 권하고 싶지 않아요. 말아먹을 수도 있고 위험한 것이

주식입니다. 그러나 펀드는 잘 알기만 하면 대박은 아니라도 손해 나는 경우는

별로 없다고 보심 무방합니다.

 

일례로 제가 2년 전 주가 2000 일 때에,주가 상투일 때에 국내 펀드에 적립식으로

꾸준히 주가가 1000 으로 떨어지건 말건 넣었는데요.

 

이번에 보니 일부 해약했는데, 큰 이익은 못 봐도 13% 17% 19%의 이익을 보았습니다.

2000에 넣은 것이 지금 1600 인데 주가 낮을 때에도 해약 안 하고 중지 안 하고

꾸준히 넣어 원가를 낮춘 결과가 이익이 난 거지요.

 

예전처럼 50% 80% 100%의 그런 대박 이익은 힘들지만 장기로 꾸준히 넣으면

은행 이자보단 훨 낫다 이겁니다. 그러므로 자기가 적금 붓는 금액의 30% 정도는

장기 적립식 펀드에 넣으면 무난할 거라는 제 생각입니다.

 

무조건 잘 알지도 못하면서 무조건 위험하다고 하는 것은 좋지 않아요.

은행 적금만으로 돈 모으기가 힘든 세상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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