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를 잘아시는분인지..모르시는분이라면 말을마세요..
자선단체들은 자발적으로 희생정신을 발휘해서 그런거지만 군인들은요..
그냥 끌려가는거에요...진짜 가기 싫은데..안오면 감옥에 처 넣는다고해서요
울며겨자먹기인거죠..님 하기실은 일 억지로 해보세요..미칩니다..다른일도 손에 잡히는줄 아십니까?
군대내에서 공부를한다...말은쉽죠
이등병,일병시절에는 말입니다..그냥 일만하고 눈치보느라 아무것도 못한답니다..
필기한거보다가 윗고참들한테 뒷통수 맞은적 한두번이 아닙니다..
그나마 상병말이나 병장때는 시간이 난다믄나서 할수는 있지만..
공부는 그렇죠 조용한분위기에서 집중해서 해야는데..내무실에는 20명가까이 있습니다
와글와글거리죠 티비도 켜놓고..공부가 잘 되겠습니까? 생각을해보시길..
그리고 6시에 일어나서 오전 오후내내 빽세게 훈련하면요..피곤해요..눈이감기고 잠와요..
책도 눈에 잘안들어와요..
몇달동안 시달리고 나와서 휴가때 공부라,,공부는 말입니다..
기초부터 차근차근히 밟고나가야하죠? 근데 몇달동안부대에서 시달리다가
나오면 그게 되는줄아십니까? 몇달동안 힘든아르바이트하느라 붙잡혀있다가
4-5개월에 한번 일주일쉬는데..그때 공부가 잘되겟습니까? 그리생각해보세요
10시에 잘때 공부하면 되겟다고요? 그시간에 등화관제한다고 불 싸그리 다끔니다..
캄캄한데 손전등켜놓고 책봤습니까? 눈 다버립니다..
거의 불가능 한거죠..개인공간도 협소해서 책도 제대로 못폅니다..
돈은 여성분들만 법니까? 남자들도 다같이 벌고 다같이 냅니다..
여자들만 다 내는거처럼 생색내지 마세요
아기도 혼자 키웁니까? 남자가 돈벌고 같이보조해주고
요즘엔 다 그리키웁니다..미혼모도 있지 않느냐 그런말은 마세요
미혼부도 생각보다 많이 있답니다..
답답합니다..20대 초반 한창 공부할나이에 가기싫은거 억지로 끌려가서 개고생하고
제대하면 그동안 쌓아두었던 지식도 다 까먹습니다..
그에비해여자들은 한창나이일때 쭉 앞서 나가는거죠.. 그리못한다는건 자신이 노력을 안했다거나 연예나놀러댕긴다고 시간을 어그적까먹어서 그렇겟죠?아마?
부모님들이 자기 자식보낼때 얼마나 마음아파하는지 아십니까?
아마 그깟 가산점은 줘라고 할겁니다..
애도 안낳으셧으면서 괜히 어머니들 들먹거리지 마세요..
내자식이 그리 고생하는데 그깟 가산점이 문제겠습니까?
글쓴사람은 군대란 집단에 대한 확실한 노력과 이해가필요하겠군요..
한번생각해보세요...기가막히지 않습니까?
2년이란 세월동안 남자는 군대라는 명목으로 목숨을 걸고 전방을 수호합니다..
말하자면 대한민국의 용병인셈인거죠...용병은 댓가를 지불을하고 유지를합니다..
그가산점이라는게 유일한 댓가이죠..모든군인들이 다 공무원 시험봅니까?
남자들도 노력많이 합니다..자기자신의 노력이 부족한게아닐까요?
2년차이극복하는게 그리 쉬운줄아십니까?
글쓴님이 나라를위해서 2년동안 한번 충성하고 아무것도 바라는거없이 나와본다는 상상을 한번해보세요..
이글원문자가 누구인지 참 궁금하네요..그사람한테 따지고 싶어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