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덕여왕 엑스트라 갔다가 어이가 없어서 쓰게됐습니다
친구가 선덕여왕 엑스트라 일당 7만원이라고해서 선덕여왕 팬이였고 재밌을거 같아서 가게됐습니다.
저녁 11:30분까지 오라고 해서 가보니 버스가 와야된다고 기다리라고 하시더군요
기다리다가 버스에 탔고
잠은 버스에서 4시~6시까지 도착할떄까지 자는건데 자리도 불편하고 너무 버스안이 뜨겁고해서 한 20분 잤습니다 이건 머 제가 못잔거니깐 이것에 대해서는 머라 할맘 없습니다.
도착해서 7시까지 갑옷 다 입고 그때부터 촬영 시작했습니다.
진짜 모래바람 엉청 불어서 입에서 모래씹히고 눈도 막오고 아오..
결정적인건 너무 춥더군요 갑옷안에 패딩 스웨터 긴팔 반팔 양말3개 신고 별짓 다했는데도 춥더군요
영하 18도는 된거 같은데
모닥불 같은거 3개 정도 피워져있긴한데 나무도 주워서 펴야되고
몇백분이나 있는데 그나마 있는 불에서 제대로 대피기나하겠습니까? 이것도 우리가
날씨추운거 알고 대비했는데도 추웠던 거니 머라 할말 없습니다.
밥은 점심 준다더니 오후 6:30에 도시락 한번먹고 오후 8시에 집에가나 싶었는데 더해야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어떻게 된거냐 담당자가 오늘 보내주기로했다 10시까지 도착하기로 했었다 보내달라 하니깐 책임지고 오늘 보내줄거라는데 촬영 일찍끝나고 도착해봐야 새벽 3시일텐데 그게 보내주는거냐 늦어도10시에는 도착할거라고했다 하니깐 갈거면 가라 지금가면 돈 못받는다고 합니다 몇분들은 알았다 버스나 태워달라 하니깐 갈꺼면 알아서 가라고 하고 어디 가십니다-- 문경에서 서울까지 그시간에 어떻게 알아서 갑니까 택시줄것도 아닐거고
쫌기다리니깐 총책임자분이 와서 버스로 보내주신답니다 돈을 여쭤보니 여태까지 한거 준다고 그쪽가서 물어보라시네요
도착하고
그쪽가서 담당자에게 친구가 따질려는거 제가 그냥 웃으면서 잘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시말서 쓰게생겼다나 머라나 하면서 툭툭 찌르시더군요 -- 아줌만데 머 걍 그러려니 하고 돈은 얼마 넣어주실건지 물어보니
얼마 넣어주나 한번 보라고 하더군요
거기 스태프 분들 욕하는게 아닙니다.
그분들은 그냥 사람들을 보내달라 하기만 했는데 갑자기 사람들이 가야된다니깐 그러셨겠죠 이해합니다 사람들이 스태프 분들께 머라할때 그래도 이분들 잘못은 아니죠 했다가 욕까지 얻어먹었습니다.
문제는
그 보내시는 담당자 분이 그냥 학생도 되고 일단 와라 오늘도착한다 10시까지 도착할수있다 그러면서 걍 막 보내고 어떻게든 보내고만 나면 되겠지 이런식으로 행동하니깐 진짜 개어이없네요
끝까지 자기가 한 행동이 눈꼽만큼도 잘못된게 없고 완전 억울하신거 같은데 진짜 쫌 아닌거 같네요
집에와서 인터넷 찾아보니깐 후기에 다들 하지말라고 30시간하고 68000 받았다
이런거 많이 써있네요.
도중에 그만둬서 2만8천원 정도 받을거라고 옆에 분이 그러시더군요
아무튼 2만원 받을지도 모르는데 어차피 전화해봐야지 줄일도 없을거 뻔할거 같고 일단 받고나면 노동청에 바로 쓰라네요
도중에 그만뒀다고해도 이건 문제가 좀있네요.
아무튼
이런 알바 잘 생각하고 찾아보고 하시고요.
만세만 한 300번 한거 같네요
선덕여왕 진짜 재밌는데 마지막회라서 슬프네요ㅜ 아 맞다 비담 개 잘생겼더군요
배우들 참 고생 많네요........
그 추운데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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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 많이 보셨네요 드라마 보고 생각난건데
비담 눈에 계속 안약을 넣길래 왜 그런거 했더니 피였군요 흐음...누워서 입돌아간다고
소리지르기도 했었고 암튼 지금생각하니 끔찍하긴한데 재밌네요
그리고 돈은 48000원 들어왔네요 머 걍 생각만큼 나쁘진 않네요
www.cyworld.co.kr/01023656056 사진있었는데.... 쫌 그래서 일촌공개 한번 와보세요 ㅋ
이건 친구 www.cyworld.co.kr/ed_j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