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금 20살 이제 21살되는남자입니다 이렇게 시작하는게 맞는건가요? 처음써보는거라서요 뽑히시는분들은 다들 잘 쓰시던데 전 첫 출발을 애매하게 시작하네요 ㅠㅠ 잘못쓰더라도 이해해주세요 지금까지 마음에있던말 이렇게 꺼내봅니다 혹시라도 이 글을 보게될까요?
전 17살때 고등학교를 자퇴하고 부모님 속 많이 썩여가면서 제가 하고싶은대로 하면서
많이 방황했습니다 19 까지 이렇게 살았구요 나쁜짓도 많이하고 철 없이 행동하면서
지난 날 이렇게 살았습니다, 시간이 흘러가면서 나이를 조금이라도 먹게되면 사람이
변해간다는 말 사실이더라구요 20살되고 저에게도 변화라는게 오더라구요 정말
생각하지도 않았었는데 ^^ 저에게 가장 큰 행복이찾아왔습니다 누군가를 만나면서
이렇게 행복하다는걸 처음 느껴봤습니다 저보다 4살 많은 누나에요 처음으로 만나보는
연상이였습니다 물론 이때만해도 많이 생각했어요 솔직히 전 좋은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공부도못하고 몸에 좋지않은 담배만피고 노는것만 좋아하고 이 분은
저랑은 정반대로 살아왔습니다 바르게 행동하면서 어긋나지않고 오직 교회와주님안에서 살아왔구요 걱정많이했어요 그러다 이제 만남이 시작되었구요 ^^ ! 이러면서 제 삶도 하나둘씩 변화되기 시작했습니다 전 공부는 생각도 하는것도 별로 좋아하지않았는데 열심히했습니다 이 분에게 조금이나마 떳떳해보이고 싶어서 2 달동안 친구들도 만나지도 못하고 열심히 대검준비해서 2009년4월12일 합격했습니다 이 분과 가족들 제가 사랑하는모두들 축하해주더라구요 정말 평생 잊지못할거에요 2009년4월12일.
슬슬 지루하시죠? ㅠ.ㅠ...최대한
중요한거만 써 볼게요 끝까지 읽어주시는 여러분들 사랑합니다~~~~~~~~♥
전 서울에 살고 이 분은 다른데서 일 하시느라 1주일에 평일수,금 주말교회토,일 이렇게
만났습니다 버스타고 왔다갔다하면서 평일에 이틀 오후 7시쯤만나면 2시간정도 데이트하고 가끔 심야영화도보고 교회예배도가고 집에 데려다주고 전 걸어서 저녁 배경을보며 다리를 쭉 걸어서 집 까지 생각하면서 오고 짧긴했지만 저한테는 정말 행복했습니다 주말은 같이 성경공부하느라 데이트는 교회에서했구요 그래도 한번도 불만은 없었습니다 최대한 이해해주려고 노력했고 그 분일에도 존중했습니다 항상 짧은 시간이지만 행복했고 감사했습니다 ^^ 시간이 지나서 전 제 꿈인 패션디자이너 , 대학 패션디자인과에 합격했구요 합격하기전에 이미 헤어졌습니다 ㅎㅎ 말하지 못한게 있는데 전 남자이긴하지만 여성의류를 전공하고있습니다 꼭 유명한디자이너가되서 제가 만든 여성옷은 다 이분에게 제일 먼저 만들어서 전해주려고했습니다 근데 지금은 옆에없지만 앞으로 가장 먼저 제작한 의상이나오면 첫 번째로 전해주려고합니다 받아주겠죠?..
지루하실까봐 이제 마지막 할말만 쓰겠습니다!!!죄송해요ㅠㅠㅠㅠㅠㅠㅠ
몇일전 전 입교세례를 받았습니다 새 사람으로 태어났습니다 주님에게 저에게 다시 한번 희망을주세요 하고 시간날때마다 기도드립니다 제가 아프게했던거 상처준거 슬프게한거 다 용서해달라고 기도드렸습니다 시간이 7개월 흐른 지금 전 누구도 만나지 않고 계속 기다리려고합니다 제가 많이 부족했나봐요 그래서 시간이 많이 지나도 제가 잘못한거 용서받고 다시 한번 기회가 저에게 주어진다면 그땐 정말 최선을 다해보려해요 지금부터 준비해보려구요 ^^ ! , 혹시 연인이신분들 싸우시거나 다투시고 화가 많이나셔도 참고 먼저 다가가세요 자존심은 다 버리세요 전 필요없는 자존심 하나때문에 지금까지 힘들어하고있어요^^.. 계산없이 후회없이 그리고 정말 사랑하는사람이라면 줄 수있는 모든걸 보여주세요 가장 중요한건 진심이겠죠? 저도 이제야 다시 느끼게됩니다 ^_^
영화 이프온리 추천합니다 꼭 한번보세요 이 글 다 쓰고 전 이프온리 보러가야겠습니다
P.S
제대로 한번도 고맙다는말 못했는데 여기서 이렇게 말합니다 뒤늦게 고맙다고 이렇게 말해서 미안해 항상 웃는 모습 보기 좋아 힘내^^!!
톡커 여러분들 죄송해요 너무길죠 똑같은 이야기들 많을텐데 몇달동안 마음속에서
생각한거 이렇게 올려요 ^^ 혹시 제 글읽으시는분들 응원많이해주세요ㅠㅠㅠㅠ
크리스마스 잘 보내시구요 추운 겨울 따뜻하게 연말 마무리 잘 하시고 2010년은
행복하세요~~~~~~~~~~~~~~~~~~~~~~~~~~~~~~~~~~~~~~~~~♥
이제 전 새벽기도 준비하러가요 감사합니다~~~~~~~~~~~~~~~~~~~~~
2009.12.22
DooD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