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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과 헤어지고 연애에 대한 생각이 바뀌네요.

-_- |2009.12.22 16:15
조회 3,737 |추천 1

28살이란 나이에 두번째 이별을 했네요.

저 스스로는 정말 사귈때 충실했고 헌신했다고 생각해요

절대 한눈안팔고..(어쩌면 그런점이 부담을 줬을 수는 있지만..)

헤어진 남자들은.. 하나같이 권태기쯤 되면 한눈팔더군요..

이번에 또 그렇게 헤어지고 나서..

나와 헤어지자마자 새로운 여자를 만나는 그 사람을 보면서..

(아마 저와 헤어질무렵부터 미리 작업을 해뒀겠죠)

그 여자와 사귀기위해 나와 헤어지는 구실을 일부러 만드는 역겨운 꼴들을 보면서

아 정말 나 혼자 바보같이 연애했구나 이런생각이 들었어요.

어쩌면 내가 남자보는 눈이 절대 없는거일 수 도 있지만

그렇다고 문제있는 사람들도 아니고 평범한 인간들이..다 왜 이럴까여?

 

어쨌든 저도 이제 바보같이 연애하지 않을래요.

나도 어장관리하고.. 나도 마음 다주지 않고.. 나도 상처주면서

여우같이 연애해야겠어요.

어릴때 여러 남자 만나봐야 한다는 말.. 이해못했는데..

정말 이 나이에 사람 많이 만나보지 않은게 후회되요.

 

 

추천수1
반대수0
베플힘들어 죽겠네|2009.12.22 17:32
헌신 하니까 헌신짝 취급 당하더라구요 ...
베플ㅡㅡ|2009.12.22 16:19
저도 남자친구사귀면 한눈안팔고 정말그사람만사랑하고 정말잘하거든요 지금남자친구와3년동안사귀면서느낀건 여우같은 여자가 훨씬 실속있다는거 상처받지않으려면 여우가돼야된다는거 ㅋ 더많이 좋아하면안된다는거 제가더많이사랑하고그래서 힘드네요 ㅋ 이렇게멍청이같이 연애하면안되는건데 이런게 진지하게만난건처음이라 정말 너무헌신했내요 ㅋㅋ 다른남자들아무리 저괜찮다그러면서 다가와도 여지를주면안된다 생각해서딱잘라내고그랬는데ㅋㅋ 그냥여우처럼 어장관리하고그럴껄그랬나봐요 그래도또 사랑이뭔지병신처럼 그사람만보고있네 ㅡㅡ;
베플완전공감|2009.12.22 17:30
백퍼센트 공감 갑니다 지 복 지가 차는거지요,,., 그러고 나중에 후회합니다 남자가 여자랑 헤어졌을경후 후회하는경우가 딱 두가지랍디다 첫째 , 자기가 잘못해서 헤어졌을경우 둘째, 전 여친보다 현재 여친이 못할때 ( 비교가 바로 되겠지요) 남자들이 단순 하다고 생각을 많이 하지만 알고 보면 참 .,.. 여자 보다 더 이익 따지고 이기적인 경우가 많은거 같습니다 백프로 그 남자분 후회 할겁니다 그래도 절대로 미련 두지 마시고요 딱 머릿속에서 ㅈㅣ워 버리세요 그런 남자는 오래 가도 언젠가는 헤어졌을 인연 입니다 그리고 저도 지금 나이 28살이지만.. 아주 많이 느낍니다 남자한테는 잘해줘 봤자 소용 없다는것을요.. 결국 남입니다 결혼 해도 .... 웬수 같은게 남자 인데... 우리 인생만 생각 합시다 솔직히 결혼한 사람들 얘기 들어 보면 자식 이있어서 버티는거지.. 남편 좋다라고 하는경우 거의 없드라고요 남자들은 반성좀 해야합니다 아~ 물론,,, 정말 잘하는 남자들은 예외구요 (드물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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