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대학생 시절(방학기간)..ㅋㅋ
암껏두 모르고 벼룩시장에서 광고 보고 오 쏠쏠하겠다 싶어서
방문 했더랬지!
톡님처럼 한 어깨하는 분들이 담배를 착 물고서 면접을 봤었는데..
아~ 옛날 생각나넹..ㅋ
지점장인가 하는 사람이
왈: 니 컴푸터 잘하냐! 대학생이니까 잘하겄지.. 아.. 니는 여기있는 씨레기 같은
장부를.. 하다가 갑자기 옆에 있던 사람에게(부하직원 이었음..ㅋ)
야이! 썩을놈아 니 땜시.. 뭔 글인지.. 이 개 씨... 나불나불..
그니까 제가 할일은 장부(일명 리스트 같은것)를 컴터로 정리 하는일이었져..
면접을 보다가 갑자기 저보고 너 때문에 컴퓨터까지 구입했으니 열씨미 일 하라고
하더라구여.. 이건 뭥미--;
엿 됐당!^^; 면접만 보고 바로 그냥 집으로 가야겠다 생각하고 있는뎅..
뭐 그냥 면접과 동시에 그날 그 시간부터 일했던 기억이 나네여~~
구수한 속어에 약간은 혐오스런 비어, 가끔은 오싹한 은어들을
들어가며 개발세발로 쓴 글씨를 판독하면서 일했던 기억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