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호야호 톡톡톡!~
퇴근하기전에 적어서 두서없이 재미도없는데 많이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트리플A형이므로 악플은 ㄴㄴ
많은 관심 감사하고
투데이좀높여주세요 잇힝 ♡
http://www.cyworld.com/yeseul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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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시간 1시간을 남기고 .......... 두둥
바로 본론으로 들어갈께요.
저는 성당에서 교사를 하고 있는 25세 여자입니다.
얼마전에 저희 성당에 신부님이 새로 오셧어요
너무 좋으신 분이라 많은 대화를 나누고 금새 친해지게 되었어요
그런데 어느날부터 신부님께서 저희가 이야기를 하면
다 들으시고 정색을 하시는거예요
저희 교사들은 전원 트리플A형으로 상대의 리액션이 약할경우
아주 큰 상처를 입게 되는데말이죠
그래서 그냥 조금 서운한 마음을 가지고 어느날 술자리를 갖게 됐는데
솔직히 말씀드렸습니다
섭섭했다고 ........
그랫더니 신부님께서
"아.. 내가 원래 잘 못들어~~아무 표정없거나 대답없는건 못들어서 그러는거야
"
이러시면서 인자한 미소를 날리시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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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그때부터 우리 신부님은 사오정이라고 불리고 잇는데
그러던 어느날,
신부님과 저희 교사들은 아웃백에 식사를 하러 갔습니다
간만에 외식이라 들떠서 우리들은 차에서 노래를 크게 틀고 신나게 달렷습니다
제가 요즘 비스트에 빠져서
반강제로 비스트의 BAD GIRL 을 틀었다죠.
막 신나서 따라부르고 있는데
신부님께서 갑자기 무슨 말씀을 하시는거예요~~
"다음 타임 니가 내겠다~ 다음 타임 니가 내겠다~"
그래서 우리는 순간 정적이 맴돌며......
이건뭐지 우리가 쏘라는 말인가. 아 /////////
백만가지 생각에 잠겨 있을 찰나에
우리의 신부님
" 이 노래 제목이 뭐야? 참 들으면서 뭐 이런내용이 있는가했어~~~
요즘은 더치페이 문화도 노래로 나오는구나~~ 하하하~~"
하시는거예요..
?
?
/
/
/
??
/
??
/
순간 이건 뭐지......................
그러고 잇는데..........
귓가에 흘러나오는 음악이.......
비스트의 BAD GIRL 도입부
"down down we gotta get down ~ down down we gotta get down ~♪"
"down down we gotta get down ~ down down we gotta get down ~♪"
"down down we gotta get down ~ down down we gotta get down ~♪"
"down down we gotta get down ~ down down we gotta get down ~♪"
"down down we gotta get down ~ down down we gotta get down ~♪"
"다음 타임 니가 내겠다~ 다음 타임 니가 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