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일에는 오히려 담담하고,
낙천적인 성격상 잔걱정을 하지않는 반면에..
작은일엔..
소소하게 걱정투성이..
예로..
이미 먼거리로 외출을 나왔으나..
혹시나 가스밸브를 잠그지않았나~
염려가 되는날은..
버스를 갈아타다가도,
지하철에서 책을 읽다가도,
머릿속엔 온통 가스!가스!가스!
결국..
택시를 타고 집으로 돌아가 확인을 한다음에야..
약속시간에 늦더라도..
비로소 하루를 안심하고 보낼 수 있죠..
작은 걱정에 애를 태우는 A형..
소심하다고 보기보단..
작은일에 세세한 관심을 기울이는,애교정도로 봐주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