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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코브:슬픈돌고래의 진실-많은분들꼭보아주세요

윤선진 |2009.12.27 10:51
조회 253 |추천 3

 

제발 많은 분들 꼭 보아주셨으면 합니다

영화알바도 아니고 단지 이 사실을 많은 사람들이 알게되었으면 하는 바램에서 이 글을 씁니다

 

 '더 코브:슬픈 돌고래의 진실'

....
내가 단지 그들과 같은 인간이라는 이유만으로 엄청난 죄책감이 느껴졌다

 

난 그저 이뻐만하고 좋아만했지

이 아이들에게 이런 비밀이 숨겨져 있으리라고는 꿈에도 생각못했기때문에

하긴..수족관에 아이들이 지가 스스로 헤엄쳐 들어오진 않았겠지

아무리 사람을 좋아해서 해변가로 스스로 헤엄쳐오고

운항중인 배 곁으로 몰려들어 점프를 해대는 녀석들이지만

수족관에 들어올때는 아무튼..잡혀서 들어왔겠지

 

코브의 이야기들은 하나부터 열까지 충격적인 사실들뿐이었고

인간이 얼마나 잔인할수있는지 정말 치가떨렸으며

돌고래의 천사같은 미소뒤에 이런진실은 정말 나는 씁쓸하게 만들어버렸다

 

구구절절 이 다큐의 내용에 대해 이야기 해버리고 싶지만

그들이 어떻게 잔인하게 돌고래를 잡고 하는지는 중요하지가 않다

소,돼지도 다 잔인하게 잡는다고 반박하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요점은 그게 아니다

 

돌고래고기는 전혀 소비되지 않고 일본사람들도 돌고래 고기를 먹는다는걸

아는사람들이 없다

왜 도대체 왜 필요성도 없이 그렇게 무분별하게 학살당해야 하는지

일본의 정신나간 국수주의적 사고때문에

 

소,돼지,닭을 먹는다고 우리가 수은 중독이 되는가?

그 고기들은 인간에게 필요한 식품중에 하나가 되었으며 나 역시 그 고기들을 좋아한다

그리고 최소한 내가 알기도 그렇게 한곳에 몰아놓고 미친듯이

작살로 찔러가며 피바다를 만드는 너무나 비인간적이고 무식한 짓으로

잡지는 않는다고 알고있다

 

어떻게 그렇게 인간을 좋아하고 우리와 교감이 가능한 동물을

그런 방식으로 죽이는지..그것에 옳지 않다고 생각되기 때문이다

 

자연상태에서 돌고래가 새끼를 낳아 어른이 되기까지 확률도 굉장히 희박하다고 하던데..

먹지도 않는 고기때문에

단지 우리의 눈요기를 위해 콘크리트 벽속에 사람들의 환호성이 울려퍼지는곳에

아이들을 가두어둘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일본에서 울산으로 이사온 4마리의 돌고래중

1마리가 얼마전 폐사했다

'며칠전부터 먹이를 먹지않았으나 대수롭지않아 대쳐하지 않았다'

는 너무나도 어이없는 관계자의 말이 나를 멍때리게 만들었다

그 아이들이 웃는 표정이지만

정말 행복한지 아닌지

수족관안에서 우리를 만나는것이 즐거운지

쇼를하고 박수를 받는게 좋은건지 우리는 알수없다

그리고 그런것들을 좋아하고 싫어하고를 구분할수있을정도로

돌고래는 똑똑하다

이 사실을 많은 사람들이 알게되고

활발한 운동이 벌어져서

제발 무엇보다도

무자비한 대학살만큼은

없어졌으면 하고 간절히 바란다

그러기위해 조금 재미없고 관심없는 다큐멘터리영화일지라도

많은 사람들이 이 영화를 보아주었으면 한다

 

영화내용을 조금말씀드리자면

 

우리가 수족관에서 보는 전 세계 대부분의 돌고래들은 일본의 타이지현에서 잡히고있습니다

 

매년 9월부터 시작되는 이 대학살은

 

그 방법이 잔인하기 그지없으며 필요성도없습니다

 

일본이 돈때문도 아니고 고기를 얻기위해서도 아니고 단지 이 사냥을 멈추지않는 이유는

 

'우리가 지금까지 해오던것을 외부의 압력으로 바꿀수없다. 너희는 우리에게 뭐라고 할수없다'

는 일본의 국수주의적사고때문입니다

 

타이지현은 겉으로는 돌고래를 사랑하는 마을 처럼 꾸며놓고

 

사실 보이지않는 코브안에서 돌고래들을 죽이고

 

돌고래고기가 아무이상이 없는것처럼 하기 위해 수은함량 수치를 속이고

 

타이지현 초등학교급식에 돌고래 고기를 내보내었으나

 

일본 국회의원 두명의 양심선언으로 그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많은 분들이 그저 이 사실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많이 전해주세요

 

인간만이 살아가는 지구가 아니잖아요..

추천수3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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