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명가재건..VIP STYLE 회원으로 차를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어이가 없어서 글 한번 올려봅니다,,,
지난 12월 14일 새벽01시에 차를 도둑 맞았습니다,,
내용인즉, 2시간 전인 11시경 동생소유그랜져 xg(약간의 튜닝상태)가
택시의 교차로신호위반로 인한 추돌사고사 발생하였습니다,,
차는 운행불가의 대파(폐차직전)됐져,,,
일단 택시기사의 인정으로 차를 빼고 사고처리후 렉카 사무실에 보관중이었죠,,
그렇게 하고 동생들과 밥을 먹으러 가까운 식당으로 가서 밥을 먹고 있었죠,,
한 두숟가락 먹었을땐가 ,,전화벨이 울리더라구여,,
그근처를 지나던 아는후배가 남자 3명이 그 부서진 차를 시동을 건다는
연락이었습니다,,
예감이 안좋아 밥숟가락 놓코 차를 타고 달려갔죠,,
가면서 골목쯤에서 돌아다니고 잇을거라고 예상하고 골목으로 진입했는데
우측 골목에서 제동생의 차가 딱나오는 거였습니다,,
크락숀을 울리면 하이빔 날리며 쫒아갔죠,,
근데 이놈들이 위기를 느꼈는지 차를 세우더라구여,,
그러면서 제차와 추돌 하였습니다,,
한놈은 조수석 한놈은 운전석,,조수석에 있는놈은 잽싸게 도망가고
운전석에 있는놈이 잡혔습니다,,
일단뛰어내려,,,운전한놈을 잡고 귀싸대기를 갈겼습니다,,
그런데 xg차량이 굴러가며 주차해있던 모닝 차량을 추돌하는겁니다,,
같이 갔던 동생은 도망간놈 잡으려고 쫒다 놓쳤는지,,다시 돌아오더군여,,
돌아온 동생이 운전한놈을 마구 때렸습니다,,
그런와중에 그동생도 도둑놈이 밀치는 바람에 발목인데가 늘어났구여,,
무튼 그렇게 잡고 경찰에 연락하고 한참후 경찰이 욌더라구여,,
그도둑놈들 술한잔 하시고 나이는 21이더라구여,,
일단 지구대로 갔져,,이제 여기서 부터가 의문입니다,,
사실 전 오래전 폭력 전과가 있습니다,,
그도둑놈들 무면허에,,음주,,절도 까지 제가보기엔 강력범이라고 봅니다,,
하지만 지구대 분들 음주사실 알면서 측정 안하더라구여,,
그러고지구대분들 일단 절도 사실보단 폭력사실로왈가왈부 하더라구여,,,
그당시 그도둑놈들이 어떠한 흉기를 지닌지도 모른채 도망가지못하도록
제압하기위해 행사한 약간의 폭력 저는 정당방위라고 생각했습니다...
1차조사 지구대에서 절도보단 폭력에대한 조사를 하더군여,,몇대를 때렸는지
누가 때렸는지 어디를 때렸는지,,등등
일단 지구대조사마치고,,귀가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5시경 천안 서북경찰서 형사과에서 전화가 왔네여
폭력건에 대해 조사할게 있다며 오라더군여,,,
떳떳하게 갔습니다,,
헌데 도둑놈을 때렸단 이유로 피의자 조사를 하더군여..
기분 참 드럽더라구여,,,
저보고 처벌은 니가하는게 아니라면서,,
그 도둑놈 먼저 진술받아서,,그 진술을 토대로
그렇게 했느니 도둑놈 한말이 사실이니,,그러더라구여,,
전 아니기때문에 싸대기 한대때리고 다 사실이 아니라고 진술하고 나왔습니다,,
사실 제후배가 한놈 놓치고 와서 때렸거든여..
그런데 제후배는 전혀 언급이 안됐더라구여,,,
아마도 그사건 다음날 깁스하고 있던걸 보고,,맞고소 우려를 생각해서가 아닌가
싶네여..
너무 억울합니다,,솔직한말로 그도둑놈 제가 놓쳤으면 경찰이
잡았을까요,,,???
용감한 시민상 줘도 모자란거 아닐까요,,,??
길을 가다가 연약한 한여성이 나뿐놈한테 위험에 빠졌을때,,용감하게 나서서
그나뿐놈 잘못건드렸다가 되려 피의자가 될까바
진정 도움을 필요로 하는 약한분들을 옆에서 지켜 보면서 선뜻 나서지
못하고 자기일 아니라고 지나치는 마음에 세상을 삭막하고
점점 무섭게 만드는것 아닐까요..
너무분하네여,,처음에 그도둑놈 잡다가 제차와 동생차의 충돌사고도,,
제가 가해자가 되서 제차 제가 고쳤습니다,,
도둑놈 잡다가 교통사고 가해자되고 그도둑놈 도망가고 저 해할까바
행사한 폭력이 폭력 피의자 되고 횐님들은 저와같은 일을 당했을때
어떤식으로 대처를 했을까여,,,??
1차 지구대 수사도 그렇고 오늘 형사과에서의 수사도 그렇고
도둑놈들의 대한 저의 정당성은 완전 배제를 해놓고 조사를 하더군여,,,
도둑놈이 보호받는 이현실 너무 분하네여,,,물론 처벌은 받겠죠
저는 어릴적 폭력전과가 있고 그도둑놈은 초범이라 그런가여,,
아님 대단한 빽이라도있었던걸까요??
이일을 어떻게 해결을 해야할것이며 힘없이 저의 처벌을 그대로 인정하고
댓가를 치뤄야 하는지도 모르겠고
속상해서 소주한잔 하고 답답한 마음에 주저리 떠들었습니다,,
요즘 남의 물건 훔치는놈들 신원확실하면 구속 안되나요??
절도도 강력범아닌가요??
속에서 천불이 나네요,,,
저의 2009년 마지막 액땜일까요,,,??
너무속상하네여,,,님들도 저같은 일 안격게 조심하세요
절대 옆에서 다른사람이 안좋은일 당할때..
끼지않는게 최선책일것같네여,,
당하는 사람은 서운할지 몰라도,,
이제야 깨달았네여,,,전 이제 제옆에서 누가사람을 죽여도
절대 신고도 목격자도 아무것도 안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