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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외 임신

ㅡㅡ^ |2009.12.29 11:08
조회 1,987 |추천 0

안녕하세요..

30살의 처자입니다.

제가 이번년도에 8월달에 자궁외 임신으로 약물 치료를 했거든요

근데 이번에 또 남친이랑 관계를 가지면서 자궁외 임신이 된거 같아요

물론 조심 한다고 했는데 ㅠㅠ

 

지난번에 외 임신이 되었을때..

생리 기간 4일인가 지나서.. 생리를 하는거에요..

그래서 늦게 하나... 그랬는데..

출혈이 계속 되길래.. 병원갔더니만 자궁외 임신..

생각도 못했죠..

나팔관을 들어내야 한다기에.. 너무 무서워서 약물로만 치료한다고 햇는데

의사쌤이 그러면 흉터 자리가 생기기때문에 담에 또 자궁외 임신될 확률이 높다고..

근데 이번에도 또 그런거 같아.. 불안하네요..

 

제가 원래 생리날짜가.. 정확하거든요.. 정말 늦어봣자... 반나절 차이인데

21일날 해야 되는데 이번달..25일날 시작되었네요..

 

저번과 같이 4일후에 생리가 시작된거에요..

 

혹시나 해서 생리할날짜에..테스트기를 사서 해봣는데

첨엔... 한줄이었다가... 3분정도 지나니.. 희미하게 두줄로 나오는거에요

그래서 얼른 부랴부랴.. 병원으로 갔죠..

그랬더니 아직 날짜상으론 4주정도 되어서 아기집이 안보인다고.. 담주에 한번 오라고 하더군요..

자궁내막이 두꺼워져 있는거 보니 임신확률이 높다고..

그래서 지금 31일날 병원예약하고 기둘리고 있는 상태에서

25일날 생리처럼 많은 양이 터져 나온거구요

 

병원에다가 문의 했더니만.. 우선은 생리로 봐도 될거 같다고 아니면 매우빠른 유산일수도 있고.. 와서 진료 받아보라고 하는데..

 

저번에도 자궁외임신일때.. 정말.. 지금같이 많은양의 피가 나왔거든요..

(물론 복통은 전혀 없었습니다.)

 

저번에 그렇게 고생하고선.. ㅠㅠ 제가 미친뇬이죠..ㅠㅠ

에효~

남친을 믿었던게 잘못입니다.

남친은 병원갈때마다 같이 가준다고 걱정말라고.. 하는데

그냥 임신도 아니구 자궁외 임신으로 고민하고 있는데요

이거 자궁외 임신 맞는거죠?

테스트기를 사서 해봐야 되나.. 지금 그생각으로 하고있는데

아직 출혈이 다 멈춘게 아니라.. ㅠㅠ

도와주세요.. 제가 어케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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